양 기관 협력 하에 미래 건축 기술 공동 개발
건축구조ㆍ내진 분야 정보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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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체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의용 대한건축학회 대외협력담당 부회장(왼쪽), 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대한건축학회와 1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건축물 구조안전, 인공지능(AI)ㆍ첨단 내진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곽동삼 회장, 김지상 부회장, 주동현 부회장, 류현희 부회장이 참석했고, 대한건축학회 김의용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주영규 고려대 교수(AI첨단내진센터장), 박홍근 서울대 교수, 정동혁 고려대 교수도 자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결합해 건축물 구조안전을 확보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미래 건축환경 조성에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다.
이에 따라 △건축구조 및 내진 분야 학술ㆍ기술 정보 교류 △AIㆍ디지털 기술 기반 연구 협력 △구조안전 관련 기준 및 제도 개선 △전문가 네트워크 확대 및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ㆍ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축구조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용 대한건축학회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역시 “각각 학술과 실무를 대표하는 대한건축학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건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영규 AI첨단내진센터장은 “AI 기반 첨단 내진기술 연구가 결실을 맺으려면 구조기술사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연구개발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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