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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노동부 제공 |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은 1일 오전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기제조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현장엔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급파했다.
김 장관은 이번 사고 대응을 위해 노동부 본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도록 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에겐 현장 출동을 지시하고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 조치를 내렸다.
또한,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하도록 했다.
김영훈 장관은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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