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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44개 아동센터를 통해 농촌지역 아동 993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 굿피플 이용기 회장)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과 함께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간 돌봄 환경과 생활 인프라 격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 기업과 NGO가 협력해 농촌지역 아동 지원 활동을 확대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학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중심으로 농촌지역 아동 돌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장용한 운영부회장,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대구·경북 지역 12곳, 광주·전남 지역 24곳, 부산·울산 지역 8곳 등 전국 44개 아동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총 993명의 아동이다.
후원 물품은 캐주얼 문구세트 220개, 데일리 문구세트 656개, 그래놀라X크로우캐년 보울세트 250개, 견과류 2종 세트 556개 등 총 1,682개 규모다. 후원 금액은 약 1억 683만 7,500원 상당이다.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부터 분기별 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까지 포함한 누적 후원 규모는 7억 2,522만 7,800원이다.
NH투자증권 임철순 ESG본부장은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농촌지역 아동 지원에 함께해주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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