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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일 공동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사진 왼쪽 세번째) 및 건강검진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고현 서울미즈병원 부원장, 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의원 원장, 명형준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 전무, 정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 윤인근 KMI한국의학연구소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실시한 회원 복지서비스 개선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약 4500여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5%가 신규 복지서비스로 ‘종합건강검진’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협회는 회원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건강검진 전문기관들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건설기술인과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의료인력과 검진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회 회원들은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일반가 대비 약 15~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검사 및 예방접종 등에서도 약 3~50% 수준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종면 회장은 “흔쾌히 협약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건설기술인들이 업무 여건 등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쉽지 않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협약기관 관계자들은 “건설기술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108만 건설기술인 회원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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