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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6월4일)] 국립창원대,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착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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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4 09:53:39   폰트크기 변경      

◆ 국립창원대,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착공!

‘미래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 캠퍼스 모델 구축’


국립창원대가 캠퍼스 내 TUG Campus 아웃도어 교육·연구시설 구축 부지에서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착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AI·드론·국방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국립창원대는 캠퍼스 내 TUG Campus 아웃도어 교육·연구시설 구축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조성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주관으로 진행된 착공식은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학생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착공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TUG(The Unmanned Ground) Campus 구축 사업’으로, AI·드론·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교육·연구·실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첨단기술 분야 실증과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국립창원대 TUG Campus는 교육, 연구, 실증 기능을 융합한 미래형 캠퍼스 모델로 조성되며, 향후 대학 내 첨단 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업체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미래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원 총장은 “TUG Campus는 미래 첨단기술 교육과 연구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한국전기연구원, 겸임연구원 위촉 통해 학연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개최된 겸임연구원 임명식에서 국립창원대 교수 10명이 한국전기연구원의 겸임연구원으로 위촉됐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개최된 겸임연구원 임명식에서 국립창원대 교수 10명이 한국전기연구원의 겸임연구원으로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겸임연구원 위촉은 국립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이 추진 중인 학연협력 활성화와 공동연구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기연구원 소속 연구자를 JA-R(Joint Appointment-Research) 교원으로 임용해 교육과 연구 분야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겸임연구원 위촉을 통해 양 기관 간 상호 인력교류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겸임연구원 임명장 수여와 함께 양 기관의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3차년도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방향, 국립창원대-정부출연연 연계 연구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KERI Research CAMP’ 3기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협력 의제가 논의됐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연구인력 양성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위촉된 교수들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특성화 분야인 DNA+(방산·원전·스마트제조) 분야와 연계된 학과 소속으로, 한국전기연구원과의 공동연구 및 학연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 대학원생 대상 ‘마음 쉼표 힐링캠프’ 개최

‘음악치료·명상·숏폼 제작 등으로 대학원생 심리 안정 지원’

‘대학원생 특성 반영한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 지속 운영’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장회 교육학과 교수)는 지난달 22일부터 1박 2일간 사천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마음 쉼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장회 교육학과 교수)는 지난달 22일부터 1박 2일간 사천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마음 쉼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과 연구 수행, 진로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대학원생들에게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대학원 부원장 신승구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참석해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대학원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돕는 전문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서적 치유를 위한 ‘음악치료’와 심신 이완을 돕는 ‘명상’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힐링 모먼트’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창의적 활동에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연구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음악치료와 명상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참가자들과 함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학교생활에 큰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원생 심리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김정조 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학원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황승재·김진국 교수, 한국원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시설원예와 수확후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좌로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 황승재·김진국 교수.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과학부 황승재 교수와 김진국 교수가 최근 열린 (사)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한국원예학회는 국내 원예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원예작물 생산, 생리, 시설원예, 과수, 수확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있다.


우수논문상은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원예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황승재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에서 시설원예 분야를 중심으로 수경재배, 우량묘 생산, 온실 환경관리 및 작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번 학회에서는 ‘온도와 육묘 기간이 4종 약용식물 플러그묘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Temperature and Seedling Cultivation Period on the Quality of Plug Seedlings of Four Medicinal Plant)’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황승재 교수의 연구는 고품질 묘 생산과 안정적인 시설재배 기술 확립에 기여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과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진국 교수는 과수 및 원예작물의 품질 향상, 저장·유통, 수확후관리 기술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학회에서는 ‘미세천공 LDPE 필름 포장이 '원미' 단감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Microperforated LDPE Film Packaging on the Quality of ‘Wonmi’ Sweet Persimmon)’라는 논문이 우수논문상에 선정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진국 교수의 연구는 과실의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로 농산물 유통 손실을 줄이고, 국내 과수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가 시설원예와 수확후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 인제대 다이음센터, 초등부터 국제고까지… ‘상호문화 교육 플랫폼’ 확대

글로컬대학사업 통해 지역사회 문화 다양성 이해 및 상호문화 역량 강화 앞장
김해내동초 세계시민교육 및 대구국제고 초청 특강 연이어 개최


다이음센터는 최근 경남도 다문화연구학교인 김해내동초등학교와 대구국제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세계시민교육 및 주제 탐구 특강을 연이어 운영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다이음센터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교 대상 상호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의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다이음센터는 최근 경남도 다문화연구학교인 김해내동초등학교와 대구국제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세계시민교육 및 주제 탐구 특강을 연이어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김해내동초 1~2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세계로 떠나는 공감여행’(총 3회기)을 진행했다.


초등학생들은 다양성, 공감,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계시민 임명장’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내동초 3~6학년을 위한 상호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인제대 글로벌칼리지 한국어교육학과가 운영하고 다이음센터가 지원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상호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인제대 글로벌칼리지 한국어교육학과가 운영하고 다이음센터가 지원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유학생들은 자국의 인사말과 문화를 매개로 초등학생들과 소통하며 서로 다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대학을 방문한 대구국제고등학교 2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특강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이음센터는 ‘우리는 누구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 김해로 읽는 다문화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김해의 산업구조 변화와 외국인 주민 유입, 인구구조 변화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강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다문화사회를 사회통합과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

손은일 부총장은 “다문화사회에서는 특정 집단 지원을 넘어, 지역 구성원 모두가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문화 교육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 상시 운영 중

고용노동부 위탁기관 연계… 재학생·졸업예정자 접근성 제고
학과별 ‘찾아가는 설명회’ 병행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강화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교내에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마련하고 현재 상시 운영 중이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교내에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마련하고 현재 상시 운영 중이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장소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취업지원서비스를 학내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올해 5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위탁기관인 에이케이지, 퍼스트인잡과 협력해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제도 참여 안내, 구직활동계획 수립,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관련 고용정책을 충분히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학과(부)별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설명회’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뿐만 아니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된다.

최용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정부의 고용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장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충과 청년고용정책 연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인제대 유학생들, 일일 교사로 나섰다…지역 초등생과 상호문화 소통

베트남·미얀마 등 유학생 ‘다문화·이중언어 역량’ 발휘해 김해 내동초서 현장교육실습

김형복 학과장 “대학 인적 자원이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높이는 허브 역할 다할 것”


인제대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달 28일 김해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상호문화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한국어교육학과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다문화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글로벌 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인제대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달 28일 김해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상호문화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미얀마, 네팔,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 직접 교단에 섰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유학생들은 자신들의 가장 큰 강점인 ‘다문화 역량’과 ‘이중언어 역량’을 십분 발휘해 내동초 학생들에게 자국의 인사말, 전통의상, 음식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초등학생들 역시 외국인 선생님과 직접 소통하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혔다.

실습에 참여한 베트남 국적의 응웬티잠(한국어교육학과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초등학생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이 긴장됐지만, 직접 만든 교구로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니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좋아해 줘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예비 한국어 교원으로서 교단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이번 실습은 유학생들에게도 단순한 문화 전파를 넘어 미래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할 ‘예비 한국어문화 교원’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유학생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안을 직접 작성하고 교구를 제작하는 등 전 과정을 주도하며 교수·학습 능력을 강화했다.


이론으로만 배우던 한국어 교육 및 상호문화 소통 이론을 교육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보며 전문 교원으로서의 자신감을 확보했다.

김형복 인제대 한국어교육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김해 지역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호문화 소통의 허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응우옌 민 토이 학생, K-POP 경연대회 금상


신라대 민토이 학생이 노래 경연을 하고 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항공서비스학과 응우옌 민 토이 학생이 지난달 23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시민축제 외국인 K-POP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K-POP을 매개로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행사로 마련됐다.


응우옌 민 토이 학생은 뛰어난 무대 표현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응우옌 민 토이 학생은 신라대 유학생 대표로 활동하며 교내외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학생과 한국 학생 간 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응우옌 민 토이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항공서비스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과 관계자는 “응우옌 민 토이 학생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한국 사회와 항공서비스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전공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력, 서비스 역량을 갖춘 항공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지도를 운영하고 있다.



◆ 부산디지털대, 2026학년도 2학기 예비 입학생 대상 입학설명회 성료

졸업생 축하공연·재학생 토크콘서트·학과 상담까지… “입학을 넘어 대학생활 미리 경험”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학내 콘서트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학내 콘서트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입학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졸업생 축하공연과 재학생 토크콘서트, 교수 상담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대학생활 경험을 직접 듣고 체험하며 사이버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와 직장인, 재도전 학습자 등 다양한 배경의 예비 입학생들이 부산디지털대학교의 학습 환경과 교육 문화를 보다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학생들은 학업과 직장·가정생활을 병행하며 느낀 실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입학 이후 학업 운영 방식과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정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산디지털대학교는 AI 시대 변화에 맞춰 실무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유연하고 실질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중심 교육환경 속에서도 교수와 학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진로와 인생 설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예비 입학생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사이버대학에 대한 막연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교수님들과 상담을 통해 입학 이후 학업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 방산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국방산업학과는 지난달 30일 교내에서 '방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남 첨단방위산업 진로 탐색'을 주제로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국방산업학과는 지난달 30일 교내에서 '방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남 첨단방위산업 진로 탐색'을 주제로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본부 박수한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국방산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 방위산업의 최신 현황과 주요 기업군, 직무 유형, 실전 취업 준비 전략 등을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 후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부터 졸업 후 방산 분야로 진출하는 구체적인 경로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무별 차이점과 경남테크노파크의 역할 등에 관한 학생들의 활발한 질문이 오가며 열기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조위창 학생은 "방산 분야에 대한 현황과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연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장은 "부·울·경 지역은 방위산업 기반이 매우 탄탄하게 갖춰진 요충지인 만큼, 학생들이 입학 첫날부터 졸업 이후의 미래까지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우수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정보대,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 개최

부산형 RISE ‘앵커(ANCHOR) 모델’ 흐름 발맞춰 유학생 지역 정착 사업 박차

‘베트남·중국·필리핀·몽골·미얀마 등 출신 장기 거주 외국인 위촉’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교내에서 지역사회 내 외국인 정주 확대와 정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교내에서 지역사회 내 외국인 정주 확대와 정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경남정보대는 유학생 직업교육, 산업체 재직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 기초자치단체 연계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성장 기반의 외국인 인재 양성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역 장기 거주 외국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온 경남정보대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 지역에 장기 거주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동구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 부산·경남 필리핀 공동체 사피나코 등 주요 외국인 지원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외국인의 취업, 주거, 의료, 교육, 생활 등 지역 정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논의한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대학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정주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지자체-산업체-외국인 간 상생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대학 내외의 외국인 문화교류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지역사회와 외국인이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는 RISE 체계가 ‘ANCHOR(앵커) 모델’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지역성장 연계형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정착 지원 사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제4회 부산광역보치아대회 개최

학과 체험 부스 지원과 재학생, 교직원 및 가족들 자원봉사 활동 참여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달 30일 효민체육관에서 ‘동의대학교와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함께하는 제4회 부산광역보치아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달 30일 효민체육관에서 ‘동의대학교와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함께하는 제4회 부산광역보치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포츠를 통한 장애 인식개선과 화합의 장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지역콜라보센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부울경지회가 공동주최하고 부산뇌병변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부산광역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패럴림픽 정식종목인 보치아는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경기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보치아 클럽 선수와 이용 장애인,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선수들의 경기 경력과 경기도구, 팀구성 방식에 따라 클럽부, 홈통부, 일반부, 어울림부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클럽부(복식)-오륙도 클럽 김보람, 이상민 △홈통부(단식)-다모아 클럽 우주연 △일반부(복식)-부산뇌병변복지관 정소영, 백금진 △어울림부(복식)-부산뇌병변복지관 김유진, 동의대 정진홍 △어울림부(미니)-부산뇌병변복지관 이인정, 동의대 안성현이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동의대는 학과 연계 체험 부스와 번외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지원하고 재학생들과 교직원 및 가족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기록, 안내데스크, 식사 배식, 촬영 등의 활동과 어울림부 선수로 출전했다.

이철균 학생지원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 구성원들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동의대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를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기계공학과 정우혁 학생, 한국소음진동공학회 ‘우수발표자상’ 수상

‘자작자동차의 진동 응답과 공진 현상에 대한 실험적 분석’ 발표로 호평
지난해 2025 추계학술대회 성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춘계학술대회서 시상식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자상’을 수상한 동아대 기계공학과 정우혁 학생(왼쪽)과 이종서 지도교수(오른쪽).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기계공학과 정우혁(지도교수 이종서) 학부생이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학술대회에서 ‘학부생 우수발표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소음진동공학회는 소음 및 진동 분야의 후속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매회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학생우수논문상(우수발표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정 학생은 경주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렸던 ‘2025년도 추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서 탁월한 학술 발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는 공식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2026년 춘계 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정 학생의 발표 논문 주제는 ‘자작자동차의 진동 응답과 공진 현상에 대한 실험적 분석’이다.


이 연구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자작자동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동 및 공진 현상을 실제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증적인 데이터를 도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학생은 “학부생으로서 직접 자작자동차를 제작하며 현장에서 마주했던 진동 문제를 학술적인 연구로 연결해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뜻깊다”며 “연구 과정 내내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이종서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신저자이자 학생 지도를 맡은 기계공학과 이종서 교수는 “정우혁 학생이 자작자동차를 직접 제작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진동 문제를 놓치지 않고 학술적 연구로 깊이 있게 발전시켜 낸 열정과 탐구 역량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공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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