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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중장년 재취업·창업 지원 위한 실무 중심 직업훈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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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4 09:56:35   폰트크기 변경      
AI그림책·AI돌봄·카페창업·급식조리 분야 교육생 100명 선발

‘2026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입학식을 경민대학교 승태관 아가페홀에서 개최했다./사진:경민대학교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 경민대학교가 취업과 창업 성공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직업훈련 사업인 ‘2026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입학식을 지난 1일 경민대학교 승태관 아가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민대학교가 그동안 운영해 온 ‘경기도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융합 그림책 스토리텔링 전문가 양성과정(재직자과정) △AI기반 통합돌봄 실천 전문가 양성과정(구직자과정) △카페디저트 창업실무자 양성과정(창업자과정) △수요맞춤형 급식조리 실무자 양성과정(구직자과정) 등 4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1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중장년 세대는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경민대학교는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새로운 경력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이달 초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경민대학교는 평생학습체제를 기반으로 중장년 교육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지역 정주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주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 혁신 역량을 입증하고 있으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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