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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홈경기서 시구…시타에 박정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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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4 08:59:19   폰트크기 변경      

엔비디아 창립연도 93번 유니폼 입고 등판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 96번 달기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 엔비디아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vs 키움히어로즈)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겸 두산베어스 구단주가 시타로 화답하며 투타 호흡을 맞춘다.

평소 야구에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뜻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착용하고 타석에 들어선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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