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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한국사회복지협의회, ‘HUG 드림홈 지원사업’ 20주년 맞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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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4 09:58:26   폰트크기 변경      
19년간 1476세대 지원…무주택 취약계층 임차자금 4억 원 지원

[대한경제=박흥서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이하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2026년 HUG 드림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취약계층에게 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과 생활 기반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HUG가 무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차자금을 지원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HUG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총 1476세대에 약 84억 7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서울 지역은 최대 1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500만 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만 18세 미만 아동을 1인 이상 양육하는 조손·장애·한부모·다문화가정과 자립준비청(소)년,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세대, 독거중장년세대 등이다.

공모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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