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수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비자경험중심(CX)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소비자의 잠재적 수요를 발굴해 디자인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의 홈·헬스케어 분야 제품·서비스·아이디어를 개발하거나 기획 중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소비자 의견청취 워크숍 ▲전문가 기술지도 ▲간담회 네트워크 등 총 3단계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지원 신청은 19일 오후 6시까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웹하드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홈·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고령화 등 급변하는 사회구조에 맞춰 디자인 개발 및 기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