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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커피, 가맹점 500호점 달성…‘커피 이상의’ 브랜드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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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4 10:12:18   폰트크기 변경      

우지커피 합정역점 (사진 제공 : 우지커피)

커피 프랜차이즈 우지커피가 합정역점 오픈을 기점으로 전국 가맹점 50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석촌점(1호점) 개점 이후 약 7년만이다. 우지커피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메뉴 구성, 체계적인 가맹 운영 지원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우지커피는 자체 개발 시그니처 밀크를 활용한 ‘딥카페라떼’는 깊고 진한 풍미로 높은 인기를 끌며 지난 5월 기준 일 판매량 약 5천 잔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이와 유사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깻페라떼’, ‘깻잎스무디’ 등 차별화된 신메뉴들이 온라인상에서 이색 화제 메뉴로 주목받으면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바이럴과 인증 문화가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지커피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운영 효율화와 가맹점 지원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표준화된 제조 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 및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가맹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이번 500호점 달성은 우지커피를 아껴주신 고객들과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가맹점주님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브랜드 경험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을 비롯해 고객들로부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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