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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인근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달 2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약 5000명이 방문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이재도시개발, 시공은 태원건설산업이 맡았으며 KB부동산신탁이 신탁 업무를 담당한다.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 보증과 분양보증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춘천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소양2교 인근에 위치해 소양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대에 3~4베이 구조와 확장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을 비롯해 춘천교육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산업단지와 공공기관 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약 35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추진 중이다.
경춘선 춘천역 이용이 가능하며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IC, 70번 지방도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 시 강원 동해안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의 견본주택은 춘천시 일원에 마련됐다.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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