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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제주항공ㆍ티웨이항공ㆍ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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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4 14:38:34   폰트크기 변경      

◇제주항공, 연말까지 79개 공정ㆍ214개 절차 대상 잠재 위험요인 점검


제주항공은 임직원의 산업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사고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9년부터 산업안전보건 위험성평가를 이행하고, 업무 현장 위험요인의 적극적인 발굴과 예방으로 사내 안전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항공 운송ㆍ정비ㆍ객실 관리감독자들이 지난 2일 안전보건공단 인천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2026년 위험성평가 1차 워크숍’에서 안전대와 안전벨트 착용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위험성평가는 정비ㆍ램프ㆍ운송ㆍ객실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79개 공정, 214개 세부절차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위험성평가 진행시 각 부서별로 이뤄지고 있는 실제 업무와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잠재적인 유해ㆍ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해 위험도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운송ㆍ정비ㆍ객실 등 현장 안전 관리의 핵심인 관리감독자의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안전보건공단 인천 체험교육장에서 현장 관리감독자 20여명이 참석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끼임ㆍ부딪힘ㆍ화재 등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실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6월 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할인을 제공한다.

△소노캄 제주 △비발디파크 △소노벨 청송 △소노벨 천안 △쏠비치 진도 △소노벨 양평 △소노캄 고양의 스위트ㆍ패밀리 객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중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소노캄 제주 이용시 조식 30% 할인 쿠폰(1매 최대 2인)도 제공한다.

투숙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8월22일까지다.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정보 입력시 소노 숙박 할인 쿠폰 번호가 발급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해당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시크릿 쿠폰을 증정한다. 객실 예약 완료 후 페이지 내 티웨이항공 제휴 배너를 클릭하면 항공권 예매 시 이용 가능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국내선 최대 1만원, 국제선 최대 6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의 경우 일부 기간을 제외한 국내선 8월31일, 국제선 10월24일까지다.

◇이스타항공, 상하이ㆍ홍콩ㆍ타이베이 등 중화권 대도시 현지발 외국인 탑승객 비중 80% 이상

이스타항공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외국인 탑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이스타항공의 외국인 탑승객은 약 10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50만명이 중화권 노선 이용객으로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절반 수준을 차지했다. 올해 1분기에도 외국인 고객 30만명 중 13만명이 중화권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베이ㆍ송산 노선은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2024년 57%에서 2025년 67%, 올해 1분기 69%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정저우 노선은 같은 기간 55%에서 73%까지 증가했다. 올해 3월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 역시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제주 여행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타이베이 노선의 외국인 탑승객 비중은 2024년 86%, 2025년 94%, 올 1분기 96%로 지속 증가했으며, 제주~상하이 노선은 올 1분기 98%에 달했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도 올 1분기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1월 79%, 2월 86%, 3월 92%로 매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 베테랑 직원을 현지 지점장으로 배치하고, 여행사와 기업체 등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야간 운항 스케줄 운영도 외국인 탑승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중화권뿐 아니라 일본 노선에서도 외국인 탑승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일본 인기 캐릭터 ‘시샤모네코’와 협업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2025년 인천~도쿄 노선의 외국인 탑승객 비중은 42%,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29% 수준이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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