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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6월5일)] 부산 남구,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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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5 07:01:22   폰트크기 변경      

◆ 부산 남구,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 개최

‘실무 경험부터 정책 제안까지, 더욱 성장한 지역 청년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 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 15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 15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4개월 동안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청년인턴들을 격려하고, 인턴십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 일경험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인턴은 15명은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경험했다.


또한 구청장과의 차담회,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청년공간 페스타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연계한 본사 탐방 및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인턴 기간 중 경험 등을 바탕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11건을 제안하는 등 지역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년인턴들이 성실하게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오는 7월 중 ‘하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남구 관내 공공기관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 부산 남구,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센터’라 한다)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온라인 아웃리치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센터’라 한다)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온라인 아웃리치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혼자 버티기에서, 함께 연결하기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71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고립·은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설문 결과, 청소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망설이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경쟁사회에 대한 두려움’(49.3%)과 ‘사회적 편견과 비난’(43.7%)이 꼽혔다.

이는 고립·은둔 현상이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사회적 압박과 부정적 낙인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을 보여준다.

또한 고립·은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소통 방식으로는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안부를 전하는 것’(54.9%)이 가장 높은 응답을 차지했다.

이는 상대방의 선택권을 존중하는‘심리적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혼자 버티기에서, 함께 연결하기로 안전한 연결 리포트’를 주제로 카드뉴스를 14종을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했다.


카드뉴스에는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내용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한편,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청소년동반자), 심리검사, 부모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및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또는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부산진구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자녀 교육 레시피’ 운영


부산진구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능력 향상과 아동발달 단계에 맞는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자녀 교육 레시피’를 운영했다. / 사진 :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능력 향상과 아동발달 단계에 맞는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자녀 교육 레시피’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지역·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과 연계해 지난 5월 21일과 28일, 6월 2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학부모들의 자녀 이해와 올바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은 부모의 자존감 향상, 자녀와의 공감 소통,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교육 등 부모의 올바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의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7월부터 모든 어선원‘구명조끼 착용’ 의무 대폭 강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외부 갑판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의무 착용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안내문. / 안내문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으나, 평상시 조업 중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구명조끼 등의 착용)가 개정됐다.

개정된 법령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특히 강화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돼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태료는 △1차 위반 90만 원 △2차 위반 15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장군은 법 시행에 앞서 어업인들이 변경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조업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바다 위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이자 최후의 보루이다”라며 “개정된 법령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만큼, 조업 현장에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변경된 내용을 철저히 숙지하고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상세주소 부여 신청’ 집중 홍보 나서

주소 사각지대 해소 나서…우편물 수령·응급상황 대응 편의 향상 기대


기장군 상세주소 신청 안내문. / 안내문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과 달리,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는 원룸, 다가구주택, 일반상가 등에 법정주소 형식으로 동·층·호를 부여해 주는 제도이다.

구분 소유권이 없는 다가구주택 등은 개별 상세주소가 없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에 상세주소를 기재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공공기관 발송 우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화재·구조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유도하는 한편,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축물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상세주소 직권 부여' 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상세주소 직권 부여'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 조사와 건물 기초조사, 소유자·임차인 의견수렴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시장·군수·구청장이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로 관내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 주소 정비가 필요한 건축물이 주요 대상이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상세주소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상세주소 유무는 ‘주소정보 누리집’에서 도로명주소를 검색한 후, 검색 결과창 하단의 ‘상세주소(동·층·호) 보기’ 버튼을 확인하면 된다. 해당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세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로 신청이 필요하다.

상세주소 신청은 상시로 건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기장군청 토지정보과 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상세주소는 정확한 우편·택배 배달로 주민의 권익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재난 및 위급상황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의 기본이다”라며 “이번 집중 홍보와 선제적인 직권 부여 추진을 통해 관내 주소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실시

건물번호판에 주요 행정 시스템 연계된 QR코드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도시미관을 개선 하고 주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346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도시미관을 개선 하고 주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346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와 주소 사용 불편 민원 신고 등으로 파악된 건물번호판 중 최초 설치 이후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하고 탈색, 훼손, 망실 등으로 노후화되어 주소 인식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은 QR코드가 포함된 형태로 제작된다. QR코드를 인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래구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포털, 정부24 등 주요 행정 시스템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주소 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응급 신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동래구 지역 주민의 주소 정보 활용 편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주소 정보 활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8일 ~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 제공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8일 ~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전했다.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주민 10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ECO-DNA 행(복)성(장)’(이하 ‘ECO-DNA’)체험부스를 선보였다.


ECO-DNA(Energy, Car, Ocean, Digital, Network, AI)는 부산 주력 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반영한 센터의 특성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친환경(ECO)과 디지털(Digital)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동래구청소년센터 청소년 디지털 화폐 ‘동전pay’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청소년 참여형 디지털 활동 모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부산 중구, BTS 부산공연 기념 중구 찾는 관광객과 BTS 팬 환영영상 송출한다


부산 중구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시설 전경.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BTS 부산공연 기간 전후로 중구를 찾는 관광객 및 BTS 팬덤 환영영상 콘텐츠를 송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와 하이브가 함께 준비하는 ‘BTS THE CITY ARIRANG’ 부산 프로젝트 기간 동안 부산 시내 각 미디어시설을 활용한 BTS 팬 환영영상 송출 행사의 일환으로 중구에서는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시설을 활용해 참여한다.

영상은 6월 5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매시 정각‧20분 단위, 첫 송출 8시 20분, 마지막 송출 21시 40분)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폴에서 송출되며 금‧토‧일‧공휴일에는 바닥분수가 운영되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많은 관광객과 팬이 기다리는 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중구의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관광객과 BTS 팬들의 중구 방문을 유도하고 BTS 부산 공연과 중구 관광을 연결해서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항만건설 현장 상생협력 위한 안전교류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일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일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교류회는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사업을 포함하여 부산항만공사 소관의 신규 항만건설 현장 5개소의 건설사 안전관리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 및 시행 현황 공유 △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시행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대형 건설사와 소형 건설사 안전관리자 간 1대1 매칭을 통한 맞춤 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교류회 종료 이후 건설사 간 교차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건설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재해 없는 건설 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유관기관과 함께 굿사이클링 캠페인 펼쳐

영도 해양클러스터 공공기관 공동참여…자원순환·장애인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굿사이클링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이 기증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영도 해양클러스터 유관기관과 함께 자원 재활용 나눔 사업인 ‘2026년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 해양클러스터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해양환경교육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했다.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기부하면 장애인 근로자들이 이를 분류·판매하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효과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해양환경교육원 정문에서 열린 기증품 전달식에는 공단 공원처 태종대유원지사업소를 비롯해 각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잡화, 스포츠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별로 모은 물품을 함께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행복도시락’ 배달로 12년째 이웃사랑 실천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 앞줄 좌로부너 세번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인근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인근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행복도시락’ 배달은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선정한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1회 구내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봉사로, 2015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한순영 청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하여, 배려의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마사 지역 ‘넘어짐 감지 AI-CCTV’ 전격 도입

첨단 AI 기술 활용해 마사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경마 현장의 안전성 강화와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마사 지역에 첨단 ‘넘어짐 감지 AI-CCTV’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활용 이미지).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경마 현장의 안전성 강화와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마사 지역에 첨단 ‘넘어짐 감지 AI-CCTV’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말 관계자와 경주마들이 활동하는 마사 지역은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장소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가 중요한 만큼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도입된 AI-CCTV는 단순 녹화를 넘어 고도화된 영상 분석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카메라다. 사람의 넘어짐, 화재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영상 데이터를 학습하여 현장의 움직임을 정확히 구분해낸다.

특히 사고 발생이 의심되는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AI가 이를 즉시 감지하여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이는 CCTV가 사실상 상주 관제요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사고 발생 시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과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초동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첨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실히 확보하고, 근무자들의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를 디지털로 전환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위험 관리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직원과 관계자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현장에 도입하여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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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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