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 RISE사업단, 부산권 10개 대학 공동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서 우수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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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이 ‘2026-1학기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에 참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이 ‘2026-1학기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에 참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권 10개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AI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신라대학교를 비롯해 부산권 10개 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시장 트렌드와 글로벌 창업 전략 특강을 수강한 뒤 도쿠시마대학 등 현지를 탐방하며 일본의 산업 환경과 창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쿠시마대학 교수진과 현지 기업 관계자 특강을 통해 AI 기술 활용 사례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을 학습했으며, 팀별 프로젝트 활동에서는 현지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와 시장 수요 분석을 수행하는 등 실전형 창업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으며, 멘토링과 피드백을 거쳐 최종 창업 아이디어 피칭 발표를 진행했다.
캠프 셋째 날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신라대 학생들이 참여한 두 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B팀에는 이준석(자동차공학전공), 서우진(소방안전학과), 윤성환(항공정비학과), 이승아(국어교육과), 이종원(인공지능학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A팀에는 이상민(자동차공학전공), 김민준(자동차공학전공), 김서윤(항공교통관리전공), 문재성(IoT융합전공), 박지나(국어교육과) 학생이 참여했다.
수상팀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AI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 기술과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해외 현장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부산권 대학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신라대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AI 기술과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인도네시아 UMN, 4차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강화
‘스마트팩토리·AI·디자인 연계 교육 및 공동 프로젝트 운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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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인도네시아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예술디자인학부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인도네시아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예술디자인학부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신라대는 최근 UMN 예술디자인학부 학과장과 부학과장 등 관계자들과 공식 미팅을 갖고, 신라대·UMN·KOICA가 공동 운영하는 'KSU 4IRTC(KOICA-SILLA-UMN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ical Center)'와 예술디자인학부 간 교육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AI·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기술과 디자인을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Kompas Gramedia가 UX 디자이너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어, KSU 4IRTC의 기술 교육과 UMN 디자인 역량을 연계한 교육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KSU 4IRTC는 2021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 지원으로 설립된 기술전문 교육센터로, 스마트팩토리 트랙과 클라우드·빅데이터 스마트시티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HLI Green Power 등 현지 주요 기업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 2단계 사업(2024~2026)을 추진 중이다.
이번 미팅에서 양측은 디자인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기초과정 도입, 기존 KSU 4IRTC 무료 교육 지원 정책 적용, 공학부와 디자인학부 간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을 협력 가능 방안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향후 UMN 총장 및 부총장이 참여하는 후속 미팅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 김성수 교수는 "이번 논의는 KSU 4IRTC가 기술 인재 양성을 넘어 디자인과 기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 허브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양측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동의대 평생교육상담학과,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와 평생학습 활성화 협약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동 지원 등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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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오혁진)는 지난달 29일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센터장 김민진)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오혁진)는 지난달 29일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센터장 김민진)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평생교육상담학과 오혁진 교수, 안영식 교수 및 학생들과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김민진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동 지원 △평생교육 현장실습 및 인적 교류 △교육 및 연구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과 함께 평생교육상담학과 동아리 ‘동지평지’의 문화도시 부산진구 시티랩 사업 활동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동의대 평생교육상담학과 오혁진 학과장은 “대학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현장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학교,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임상 실습 및 시뮬레이션 교육 등 실기교육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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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동의대 간호학과(학과장 이은주)는 4억 지원형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체계적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한 간호대 학생의 임상 술기 역량 강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교수진 확보 및 양성, 인근 대학 교수진 및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교육 역량 강화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부산의 고령화 및 다문화 인구 증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노인 및 지역사회 기반 돌봄 역량, 글로벌 소통 역량, 전문직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한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은주 학과장은 “실습 관련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간호학과 실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히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맞춤형 고급 간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아대 G-LAMP 연구소,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 개최
오는 29~30일 승학캠퍼스서… AI·LLM 시대 이끌 차세대 핵심 기술 인재 양성
‘기초 물리 및 선형대수부터 양자 머신러닝(QML)까지… 이론·실습 아우르는 집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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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 안내 포스터. / 포스터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DAU G-LAMP 연구소(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와 함께 ‘양자컴퓨팅 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 특강’을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이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넘어설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알고리즘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 머신러닝(QML, Quantum Machine Learning) 등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양자컴퓨팅의 최신 융합 기술 흐름을 반영,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메가존클라우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진행하며 동아대 승학캠퍼스 자연과학대학(S11-0515호)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대학(원)생, 연구자, 관련 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집중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강 인원은 30명 내외 소규모로 제한된다.
교육 과정은 이틀간 밀도 있게 구성된다. 첫째 날인 오는 29일에는 △양자컴퓨팅 및 큐비트(Qubit)·게이트(Gate) 구조 이해 △AWS Braket을 활용한 양자 클라우드 작업 △양자컴퓨팅을 위한 물리 및 선형대수 기초 △기초 알고리즘 실습 △초전도·이온트랩·중성원자 등 하드웨어 이해 과정이 진행된다.
이어 30일엔 AI와의 융합 심화 과정으로 △그로버(Grover) 및 쇼어(Shor) 알고리즘 △화학 알고리즘 기반 VQA(Variational Quantum Eigensolver) △양자 머신러닝(QML) △하이브리드 알고리즘 SQD(Sample-based Quantum Diagonalization)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번 과정은 부산광역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6년 데이터산업 분야 지식산업협력 교육과정 개설 및 PBL 지원사업’ 및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G-LAMP 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특강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G-LAMP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동아대 태권도학과 동문 모임 ‘표범의 질주’, 전국태권도대회 입상 쾌거
제23회 계명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출전… 김동균 동문 품새 개인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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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동문 모임 ‘표범의 질주’ 회원들이 ‘제23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았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동문 모임 ‘표범의 질주’ 회원들이 ‘제23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표범의 질주’는 대학 졸업 뒤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훈련 모임이다.
단순한 운동 동호회를 넘어 현직 경찰관과 공무원, 대학원생, 태권도 지도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졸업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 꾸준히 훈련하며 태권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중 19학번 졸업생 김동균 동문이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지난달 16일부터 17일(2부 생활체육대회), 21일부터 25일(1부 승인대회)에 걸쳐 열린 대회에 출전, 1부 승인대회 품새 개인전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3위라는 값진 성적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재학생 선수 중심이 아닌 성인 선수들이 직장 및 학업을 병행하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와 함께 ‘표범의 질주’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은 성적을 넘어 ‘평생 스포츠’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입상자인 김동균 동문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동아대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며 시합에 출전, 행복했다”며 “일반부 동문 모두가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더 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 늘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과 조언을 해주시는 이상호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전성민 동문은 “졸업 후에도 모교인 동아대학교 이름으로 무대에 함께 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장생활과 시합 준비를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함께 땀 흘린 동문들 덕분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동아대 태권도의 자부심과 명예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지역 수요 맞춤 바이오헬스분야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지역 18개 의료기관·53명 현장 전문가 대거 참여… 취업 준비생 162명 맞춤형 상담
‘50주년기념관서 종일 진행… 졸업 선배 생생한 멘토링에 학생들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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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 수요 맞춤 바이오헬스분야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 수요 맞춤 바이오헬스분야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이 대학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지역 우수 의료기관의 현장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오전 1부와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162명이 참여했으며 온병원, 대동병원, 좋은삼선병원, 동래봉생병원, 구포성심병원, 메리놀병원, 영도병원, 큰솔병원, 좋은문화병원, 좋은강안병원, 봉생기념병원, 부산성모병원, 부산부민병원, 삼육부산병원, BHS한서병원, 해동병원, 센텀종합병원, 빌리브세웅병원 등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18곳이 총출동했다.
현장에는 각 병원의 간호부장, 수간호사, 간호과장 등 총 53명의 베테랑 전문가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9개 조로 편성된 학생들이 15분 단위로 각 병원 부스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기관별 채용 현황과 근무 환경, 복리후생은 물론 신규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병동 문화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특히 일부 병원에서는 해당 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선배들이 함께 참석해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현장 적응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조유진(4학년) 학생은 "면접 자리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평소 취업을 원했던 병원에 근무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을 표했다.
정경순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간호사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환자 중심의 역량 있는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TBWA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디지털 커머스 및 해외 수출 실무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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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부수현 책임교수(오른쪽)와 TBWA KOREA Solution D 본부장 이숙인 전무(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앵커)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지난달 30일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TBWA KOREA(대표이사 이수원)와 디지털 커머스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TBWA코리아는 글로벌 마케팅 그룹 옴니콤(Omnicom) 산하 OA코리아의 리딩 에이전시로, 토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No.1 독립광고대행사이다.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친화 프로그램 과제 책임자인 부수현 교수와 사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TBWA KOREA Solution D 본부장인 이숙인 전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심포지엄 참석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광고전략 및 해외수출 실무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 중소기업 수요 기반 현장맞춤형 융합교육과정(지속가능 발전 융합학사) 개발 및 실습 지원 △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커머스 기반 해외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공동 직무교육 및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원 △디지털 커머스 기반 AI 전환 인력양성과 청년인재 지역정주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문·사회·예술계열 학생들을 디지털 마케팅 실무 인재로 육성하여, 해외 수출 및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을 직접 지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로써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와의 맞춤형 매칭으로 지역 정주를 이끄는 지·산·학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우주 광전지 분야 한-중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 연구팀-페노 이노베이션스(Pheno Innovations)
우주 태양전지 소재·소자 분야 공동연구·학술활동·인력교류 등 포괄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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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주광전지 전문기업 ‘페노 이노베이션스’ CTO 젠타오 왕(왼쪽)과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MOU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고분자공학전공) 연구실은 중국 우주광전지 전문기업 ‘페노 이노베이션스(Pheno Innovations Technology Co., Ltd.)’(이하 ‘페노 이노베이션스’)와 태양전지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2026 글로벌 혁신소재 국제학술대회(GCIM 2026) & 한국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MRS-K Spring Meeting) 행사장에서 거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와 페노 이노베이션스 측 최고기술책임자(CTO) 젠타오 왕(Jiantao Wang)이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공식 발효됐다.
이번 MOU는 △우주용 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 분야 공동연구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의 상호 활용 △공동 논문 발표 및 학술대회 참가 등 포괄적인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양측이 별도 통보를 하지 않는 한 동일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페노 이노베이션스는 우주용 광전지(Space Photovoltaics) 및 고성능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특화된 중국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우주용 태양전지 원천기술과 Pheno의 우주광전지 응용·상업화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팀은 저궤도(LEO) 우주환경 모사 장비를 자체 보유하고 실시간 열순환(in-situ thermal cycling) 테스트 인프라를 갖춘 국내 유일의 연구실로, 최근 《커뮤니케이션스 엔지니어링(Communications Engineering)》에 우주모사 실시간 열순환 테스트 기반 이중층 정공수송층 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를 발표하는 등 우주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MOU를 계기로 우주광전지 분야의 한-중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실증하는 공동연구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연구자 커리어 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한국재료연구원 박성규 책임연구원 초청 ‘LAMP Quantum Jump Series’ 첫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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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한국재료연구원 초청 특강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G-램프(LAMP)사업단은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의 취업 지원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연구 커리어 프로그램 ‘LAMP Quantum Jump Series’의 첫 특강을 개최하고 연구자 커리어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4일 밝혔다.
‘LAMP Quantum Jump Series’는 현직 연구자를 초청해 연구 경험과 진로 설계 전략을 공유하는 강연 시리즈다.
사업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특강과 멘토링을 운영하며,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의 연구 역량, 현장 이해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리즈 첫 회 특강은 국립창원대 BAC에서 한국재료연구원 박성규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연구 가치를 높이는 나만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성규 책임연구원은 한국재료연구원의 주요 연구 분야와 최근 연구 트렌드 및 특허맵 구축, 연구성과 홍보, 기술 활용 전략 등을 설명하며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멘토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를 독립적인 연구 아젠다로 발전시키는 방법, 후속 연구 방향성을 설계하는 전략, 연구제안서에서 연구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방안 등 연구자의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국립창원대 박인규 G-램프(LAMP)사업 부단장은 “연구자는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이를 확장하고 연결하는 역량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들이 현직 연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KOTRA, 창원경상권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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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하는 창원경상권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국립창원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하는 창원경상권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가 국립창원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외국인 인재의 창원경상권 기업 취업을 유도해 지역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외국인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과 유학생 간의 직접적인 매칭을 통해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학교 국제처가 주요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KOTRA가 섭외를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산전기산업 △부강플랜트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한울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이플로우 △우성메텍 △㈜건화 △㈜유니온 △월드와이드패킹 △㈜영광 △경창산업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1대1 채용 상담과 취업 희망자 인터뷰 및 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립창원대학교(창원캠퍼스·거창캠퍼스·남해캠퍼스)를 비롯해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마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창신대학교 등 부·울·경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전 신청을 마친 유학생들에게는 기업 정보와 채용 공고가 미리 제공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1인당 최대 20분간의 1대1 채용 모의 면접이 주선돼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에 거주 중인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운영되었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담아낼 수 있도록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쳐 이벤트 △한국 음식 상품(다과 약식, 한국식 라면 등)을 증정하는 룰렛 게임이 진행됐으며, 소떡소떡과 팥빙수 등 한국식 디저트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외국인 유학생들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창원대학교 취업전략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국제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유학생 취업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역량 강화 인성 캠프 운영
RISE사업본부와 협력, 거제에서 1박 2일간 재학생 진로설계와 협업 역량 강화 지원
자기이해 기반 강점 분석 및 만다라트 활용한 구직 로드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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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RISE사업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거제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취업스쿨 취업역량 강화 인성 캠프’를 운영했다.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RISE사업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거제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취업스쿨 취업역량 강화 인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의사소통·협업 역량과 실질적인 직무 기초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경험을 돌아보고, 인성과 행동패턴 분석을 통해 개인별 강점과 경험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치관 발표를 통해 자기표현 역량과 자신감을 높였으며, 존중·공감·배려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팀 프로젝트로 협업 및 갈등조정 역량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진로 선택 체크리스트를 완성해 진로 기준을 구체화하고,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해 희망 직무와 핵심 역량을 시각화한 개인 맞춤형 구직 로드맵을 수립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가을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은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른 학과 학생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용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취업 준비를 넘어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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