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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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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7 10:55:51   폰트크기 변경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착용했던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필통’. /사진: 삼표그룹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삼표 Re-Us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사용 후 수명을 다한 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업사이클링 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에게 자원순환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진행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에 이어, 임직원들의 일상 활용도가 높은 ‘업사이클링 필통’을 제작한다. 일반 작업복만 수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현장 안전의 상징인 ‘안전조끼’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한층 더 넓혔다.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작업복과 안전조끼 383벌이 수거됐으며, 수거된 의류는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하여 필통 300개로 제작 후 다시 임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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