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오비맥주 ‘카스’는 배우 백현진과 함께 카스 제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거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알코올은 0.00%인 카스 제로 고유의 특징을 강조하고 카스 제로를 소비자들의 다양한 음용 상황에 어울리는 음료 선택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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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비맥주 제공 |
카스는 ‘직장인들’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 대중에게 각인된 배우 백현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백현진은 광고에서 ‘맛잘알 백부장’으로 등장해 음식과 함께할 때 카스 제로가 더욱 맛있는 이유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풀어낸다.
영상은 직장인들의 다양한 식사 상황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등장인물들이 카스 제로를 마시고 ‘맛있다!’를 외치는 순간, 백부장이 불쑥 등장해 이유를 짚는 구조로 전개된다. 짧고 리듬감 있는 상황극 속에서 ‘맛있죠? 왜 맛있을까요? 바로 카스 제로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음식과 잘 어울리는 카스 제로의 깔끔한 맛과 청량감을 강조한다.
△삼겹살집 △일식집 △집들이 △야유회 총 4개의 본편 외에도 ‘맛잘알’이지만 어딘가 허술한 백부장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디렉터스 컷도 공개했다. 광고 영상은 카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맛잘알 백부장’ 캠페인은 카스 제로를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논알코올 제품으로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카스 제로가 일상적인 식사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선택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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