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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건21은 5일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성장MBA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백경민 기자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충남권역 건설업계 대표이사들의 스터디 모임인 충건21(회장 최우순)은 5일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성장MBA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운 해창 대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업무 팁: 스마트건설의 시작’주제로 연단에 올라 AI를 활용해 현재 개발 중인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수량 산출 및 내역서 작성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2~3일에서 20~30분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기대다.
최우순 비휴 대표겸 충건21 회장은 “‘AI 내재화’는 건설산업의 시대적 과제”라며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해 사업 제안ㆍ기획서 작성 등 현업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방면에 걸친 AI 활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 건설을 선도하는 21세기’를 뜻하는 충건21은 지역 중소 건설기업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공부 모임으로, 충남권역 30~40대 젊은 CEO를 중심으로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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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운 해창 대표가 충건21 ‘성장MBA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업무 팁: 스마트건설의 시작’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백경민 기자 |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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