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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역량 집중해 주택공급 앞장서겠다”… 수원 PF 사업장 찾은 최인호 HUG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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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5 14:28:12   폰트크기 변경      

최인호 HUG 사장(오른쪽 줄 두 번째)이 4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HUG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일 최인호 사장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현장 점검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HUG PF 보증을 통해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의 현황을 최 사장이 직접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사장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며 “HUG는 주택사업자가 공사비 상승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HUG 비아파트 특례 PF보증 및 분양보증, 건설금융 지원 등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적극 연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수도권 주택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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