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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천안시의회 당선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천안시의회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제10대 천안시의회가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천안시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개원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원 당선인 2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의원 등록 절차를 비롯해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주요 사항이 안내됐으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의원 당선인들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방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 구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7월 3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 시민과의 소통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규운 의회사무국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앞으로 4년간 천안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천안=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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