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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조성해 온 강서구 대체녹지 내 탄소중립숲에서 진행했다.
이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습지와 녹지대를 뒤덮은 외래 유해식물 제거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하여 지역 내 6개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최성우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유관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4월에도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단체와 함께 ‘생명의 숲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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