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젠슨 황, 시구 마치고 깐부치킨 또 찾는다…최태원과 이틀 만에 재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07 13:09:23   폰트크기 변경      
지난해 이재용ㆍ정의선과 만났던 그 치킨집…방한 때마다 화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사진: 연합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한국식 치킨 사랑으로 유명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중 또 한 번 치킨집을 찾는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7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남을 갖는다. 이 매장은 지난해 10월 황 CEO가 방한했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함께 찾아 화제가 된 곳이다.

황 CEO는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를 한 뒤 회동 장소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틀 만에 다시 이뤄지는 셈이다. 황 CEO는 방한 첫날인 5일 서울 홍대입구 인근에서 최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자리를 가졌고, 이후 인근 BBQ 매장에서 치킨으로 ‘2차’까지 즐겼다.

업계에서는 이날 회동에서 황 CEO와 최 회장이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AI 데이터센터 등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