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열려… 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 명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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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6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6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전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하여,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2026년)는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하여 기존 3800명에서 1만 1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하여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400m)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부산도시공사, 공공기관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 분야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안전 푸드트럭 운영 및 다국어 안전 표지판 설치 등 공동사업 추진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좌로부터 첫번째)는 지난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의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여 공동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설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리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푸드트럭 운영과 다국어 안전 표지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 푸드트럭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하며 안전 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 현황을 반영해 국적 비율이 높은 언어를 중심으로 다국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자문과 정책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한 협업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우수기 대비 건설사업현장 재해예방 총력
개발지구 및 기반시설사업 7개소 대상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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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우수기 대비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15일간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 현장 및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게릴라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자청은 우수기를 앞두고 개발지구 5개소와 기반시설 사업장 2개소,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자체 점검과 담당 공무원의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 대책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강우 시 배수 계획의 적정성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배수로·침사지·집수정 관리 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응급복구반 편성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및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배수로 토사 퇴적 등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향후 우수기 기간 내 수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완 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호 청장은 “비탈면 붕괴나 침수 등 여름철 재해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내 모든 산업·개발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생명을 잇는 따뜻한 동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헌혈봉사 실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시행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4일 임직원을 비롯한 자회사 직원, 말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 봉사는 총 29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부산광역시는 군부대 감소와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중증수혈환자는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헌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헌혈봉사 역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언젠가 나와 내 주변 사람들도 혈액이 필요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패션쇼 보고 쇼핑까지…” 남포지하도상가 상권 활력 되찾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남포지하도상가 일원서 소비촉진 행사 진행
패션쇼 ‘RUNWAY with NAMPO’ 연계 운영… 상권 활력·체류시간 증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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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쇼 ‘RUNWAY with NAMPO’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남포지하도상가 상인회와 함께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 ‘가정의 달 동행세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상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남포지하도상가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라면, 화장지, 물티슈, 밴드, 부채 등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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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WAY with NAMPO’ 종료후 기념촬영 모습. / 사진 : 영산대학교 제공 |
특히 행사 기간에는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헙업으로 남포지하도상가 패션쇼 ‘RUNWAY with NAMPO’가 함께 열리며 상가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모델 워킹과 시민 참여형 포토존, 다양한 볼거리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자연스럽게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남포지하도상가 매출은 평소 대비 약 2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유입 증가로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동행세일은 단순 할인행사를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어르신의 곁을 지킨 청년들 ’26년 5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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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병무청)은 2026년 5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나무그늘주간보호센터에서 복무하는 김진모‧정수환 사회복무요원을 선정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026년 5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나무그늘주간보호센터에서 복무하는 김진모‧정수환 사회복무요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두 사회복무요원은 나무그늘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돌봄지원과 프로그램 운영보조, 시설 환경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됐다.
또한 평소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 있는 태도로 복무규정을 준수하고 어르신 송영 및 말벗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이용자의 안전관리와 정서지원에 기여했다.
특히 새로운 건강체조를 발굴해 발표에 참여하는 등 기관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성실히 복무하며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미담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일광읍 주민들 350여명 ,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 결의대회 개최
한수원 주민 여론조사 앞두고 유치 의지 결집...행정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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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읍현안대책위원회가 주관한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 결의대회에서 일광읍 주민들 350여명이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5일 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지역 단체장과 위원,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의 기장군 유치를 위해 일광읍 발전위원회 산하 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이윤희) 주도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한뜻으로 뭉쳤다.
지난달 19일 기장군 5개 읍·면 이장단연합회의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은 행사로, 이달 예정된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지선정 평가위원회의 주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일광읍 현안대책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정종복 기장군수의 격려사, 주민대표의 결의문 낭독, SMR 유치 촉구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주민들은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혁신형 SMR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주민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찬성 여론을 형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종복 기장군수는 격려사에서 “기장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혁신형 SMR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일광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결의가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i-SMR 유치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장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다”며 “이번 주민 여론조사에서 군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단합된 힘이 하나로 모인다면 유치 성공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군은 이달 말 예정된 혁신형 SMR 부지 선정 결과 발표까지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해 유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한수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부산 남구 동국씨엠, 호국보훈의 달에도 ‘고(故) 안성녀 여사 묘’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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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고(故) 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정화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고(故) 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정화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안성녀 여사의 묘비를 닦고, 묘소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보훈 선양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꿈드림센터, 청소년 치유를 위한 문화체험 ‘사찰음식 BEO Mind’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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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는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사찰음식 BEO Mind’를 마무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라 한다)는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사찰음식 BEO Mind’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 범어사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정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자연 친화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메밀전병쌈과 바람떡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요리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소원등 만들기’와 ‘숲길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연 속에서 직접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정규 교육과정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예술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급식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부산진구, 2026년 상반기 자활근로자 문화체험 ‘영화와 팝콘’ 개최
부산진구 자활근로자들, 영화관에서 사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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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5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서면롯데백화점)에서 2026년 상반기 자활근로자 문화체험 프로그램 ‘영화와 팝콘’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5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서면롯데백화점)에서 2026년 상반기 자활근로자 문화체험 프로그램 ‘영화와 팝콘’을 개최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자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근로자 120여 명이 참석해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최신 개봉작 ‘와일드씽’을 관람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항상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자활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와 팝콘’은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문화체험 행사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진구와 함께 행사를 준비한 부산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동훈)은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 및 능동적 복지 실현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으로 현재 19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추진하고 있다.
◆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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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가 지난달 28일 ~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가 지난달 28일 ~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체험 부스인 ‘ECO-DNA 행(복)성(장)’(이하 ‘ECO-DNA’)를 선보였다.
ECO-DNA(Energy, Car, Ocean, Digital, Network, AI)는 부산 주력 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반영한 센터의 특성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친환경(ECO)과 디지털(Digital)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동래구청소년센터의 청소년 디지털 화폐인 ‘동전pay’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형 디지털 활동 모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가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중구, 6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 부산광역시 중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대상 전통시장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대상 시장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5개소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본인 확인용)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 나가고 싶은 계절에는 힙하게 - “HIKER M MARKET”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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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ER M MARKET(M마켓)’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는 오는 6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일원과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2021에서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HIKER M MARKET(M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만나는 이번 M마켓은 ‘나가고 싶은 취향’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오는 6월 13일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14일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F&B(식음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과 영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셀러 100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상품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마켓을 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레저와 등산을 주제로 한 흥미진진한‘토크콘서트’와 부산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버스킹 공연’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부산 수영구 해바라기, 바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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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 / 사진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해바라기 전시는 SNS를 통하여 젊은 세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전시로, 올해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1800㎡) 광장에 해바라기 6종 1145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클래식카와 다양한 포토존 등 노란빛의 해바라기는 물론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빨간 해바라기와 하얀 해바라기, 꽃잎이 겹으로 된 해바라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욱이 올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신규 포토존 동화 속 벽돌집을 전시기간 중 설치하여 광안리 해변과 해바라기를 함께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나무 형상의 조형물 화분을 설치하여 근경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해바라기 본연의 화려함을 자세히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원경에서는 나무형태로 디자인 화분으로 관람객에게 흥미도와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해바라기는 6월 초 광안리 어방축제 전 조성을 통해 한층 더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신 김에 태양을 닮은 꽃, 해바라기가 풍성한 전시장도 꼭 함께 방문하시어 두 눈과 기억 속에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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