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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 신한운용/두나무/코인원/금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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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8 09:11:42   폰트크기 변경      

◆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사외이사 위원장 체계 수탁자책임위원회 신설
신한자산운용은 수탁자 책임활동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수탁자책임위원회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장은 법무법인 리우 파트너 변호사인 신선경 사외이사가 맡는다. 기존 ESG(환경사회거버넌스)위원회에서 포괄적으로 다루던 의결권 행사·주주활동 관련 안건을 별도 위원회로 분리해 독립된 의사결정 구조를 갖췄다. ESG위원회는 CRO·CIO·대체자산 그룹장 등이 참여하는 전사적 ESG 투자전략 회의체로 재편된다.

◆두나무,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선보이는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텔리전스는 시황 분석 리포트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교육 ‘밸류업’, 실시간 알림 서비스로 구성된다. 마켓레터는 평일 매일 발행되어 섹터 분석·기술적 분석·시장 심리 등 요일별 주제를 다루며 실시간 알림은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골든·데드크로스, 변동성 등 12개 정보를 365일 24시간 제공한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코인원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및 피싱 범죄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직원이 해당 감사장을 수상했다. 코인원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후 50일간 약 6800만원의 고객 자산을 범죄로부터 보호했으며, 지난 3월에는 선제 모니터링을 통해 3800만원 상당의 출금을 차단한 바 있다.


◆금투협, 부산서 BIFC 시민강좌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BIFC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염승환 LS증권 이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자산시장의 대변화-시장 환경 변화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성장 가능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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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동섭 기자
subt7254@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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