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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신한은행/삼성생명/iM라이프/KDB생명/NH손보/카카오페이/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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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8 09:11:20   폰트크기 변경      

◆신한은행,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8일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시니어 고객의 생활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기초연금 수령 고객이 갑작스러운 생활자금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초저금리 비상금대출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퇴직연금 ETF 투자 편의성 강화
삼성생명이 8일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고 신규 퇴직연금 펀드를 출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DC·IRP 가입자는 원하는 주기와 기간을 설정해 ETF를 정기 매수하는 ‘ETF 모으기’ 기능과 최대 5개 ETF를 한 번에 거래할 수 있는 ‘일괄매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1일 ETF 15개에 투자하는 퇴직연금 펀드 ‘삼성생명 ETF 오토마타’도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시스템 개선과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iM라이프,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iM라이프는 박경원 대표가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서약 활동이다. 박 대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KDB생명,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 시행
KDB생명이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 의견과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수 기준, 보험금 청구 절차, 디지털 서비스 편의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KDB생명은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집된 건의사항은 제도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NH손보,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 2014년부터 140명의 위원이 총 114건의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이번 13기 소비자패널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12명으로 구성됐다. 패널들은 상품 개발 제안, 금융 취약계층 편의성 제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모집
카카오페이가 8일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서울·경기 지역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다문화 청소년 금융교육,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 포용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 등에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는 앞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15억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서울다원학교에 후원금 전달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서울다원학교에서 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다원학교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로,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을 이어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안정교육을 위한 학습환경 개선과 교육용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사회적 약자와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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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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