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 HS효성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HS효성그룹이 한국-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맞춰 국내외 임직원이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열었다.
HS효성그룹은 19일 서울 마포 본사 강당에서 조현상 부회장과 국내 임직원, 멕시코 법인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법인 직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본사 행사에 참여했다.
HS효성 관계자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한국 본사와 멕시코 법인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표팀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승패를 떠나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의 우정과 협력이 오늘 경기를 통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모두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신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멀리 떨어져 있는 멕시코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회사와 대한민국이 하나로 연결되는 에너지를 느꼈다”며 “국경을 넘어 함께 응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