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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의정부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석한 건설사가 없어 무응찰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 현장설명회(현설)에는 우미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반도건설, BS한양, 진흥기업, 자이에스앤디 등 7개사가 참석했다.
가능6구역 재개발 조합은 9일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차 현설은 오는 17일로 진행하며, 입찰은 내달 10일 마감할 예정이다.
이곳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5만537.1㎡이다. 여기에 지상 40층 규모 아파트 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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