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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경희ㆍ숭실사이버대와 각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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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8 16:12:5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 이하 협회)는 경희ㆍ숭실사이버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술인의 학위 취득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달 19일 9개 학부 35개 학과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건설산업 재직자 및 청년층의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앞서 같은달 7일에는 건설시스템공학과를 포함해 26개 학과를 운영하며 재직자 친화적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 회원들은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등 혜택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활용해 현업 종사자들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종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네트워크를 확장해 건설기술인들이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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