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청약 접수…전용 23~54㎡
전 가구 HUG 보증금반환보험 가입
양재역 도보 5분…최장 8년 거주 가능
피트니스 센터ㆍ계절 창고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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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의 청년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전 가구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보증금반환보험에 가입돼 있고 최장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오는 10일까지 호반써밋 양재 청년안심주택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전용 면적 23~54㎡ 224가구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138가구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특별 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 중 유형별 1건만 청약 가능하다. 일반 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로,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는 혼인 중인 자, 예비 신혼부부는 해당 주택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2일이다. 계약 체결은 당첨자 세대 확인 후 오는 24~27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호반써밋 양재는 전 가구가 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됐다. 보증금 반환에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지낼 수 있어 거주 안정성도 보장된다.
여기에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닿는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까지 개발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말죽거리공원,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는 평가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 대형 마트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하다.
특히 호반써밋 양재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전용 54㎡ 유형에는 일반적인 청년안심주택에서 보기 드문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재나 드레스룸, 자녀 방 등 입주민 생활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GX 룸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계절 창고, 작은도서관, 공용 세탁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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