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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6월9일)] 부산 기장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 선정...위기 청소년 가정 의료비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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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9 08:49:38   폰트크기 변경      

◆ 부산 기장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 선정...위기 청소년 가정 의료비 지원

(재)바보의나눔 주관 공모사업 선정, 청소년 2명 가정에 의료비 240만 원 지원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력해 사례관리 지속…매월 신청 추진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재)바보의나눔이 주관하는‘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에 위기청소년 가정 1세대가 선정돼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재)바보의나눔은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퇴거·질병 등 긴박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여성 가장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1가정(청소년 2명)이 선정돼 총 24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의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기장군의 위기청소년 발굴 과정에서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됐다.

선정된 가정에 대해서는 기장군과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지원금 지급과 함께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관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해당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해당 청소년의 어머니는 “두 아이의 의료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큰 힘이 되었다”라며 “힘을 내어 살아갈 용기를 주신 (재)바보의나눔과 기장군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청소년 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 부산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 개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문화 피크닉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야외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야외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하고 가족·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원 내 잔디광장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퍼포먼스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토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자유롭게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더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캠프 연합 농촌 일손돕기 활동 전개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허명희)는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소재 배 재배농가에서 ‘2026 자원봉사단체·캠프 연합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허명희)는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소재 배 재배농가에서 ‘2026 자원봉사단체·캠프 연합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와 함께 추진됐으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이동차량과 점심식사, 활동물품 등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부산진구 자원봉사단체·캠프 회원과 부산진구새마을회(회장 최비결) 회원 등 45명은 배나무 약 300그루에 종이봉투를 씌우는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허명희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와 캠프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비결 부산진구새마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현대 민화 테마  ‘국보 도자기展’ 개최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의 일환으로 ‘현대 민화 테마전’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동래구청 특별전시실에서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의 일환으로 ‘현대 민화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교덕현대민화연구소의 후원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국보급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자기를 소재로 재해석한 현대 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현대 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교덕현대민화연구소 소속 평생학습관 강사의 작품과 함께 평생학습관 민화 강좌 수강생 2명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으로 성장한 학습자들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현대 민화 테마전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학습자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봉생병원, 미래관 개관 기념 쌀 1900kg 기탁

축하 쌀 화환 모아 동래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5일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9톤(환가액 533만9000원)을 전달받았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5일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9톤(환가액 533만9000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동래봉생병원이 지난 2일 미래관 개관식 및 개원 36주년 기념행사에서 함께 진행한 ‘온기 나눔 기부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

정연석 행정원장은 “미래관 개관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담긴 쌀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봉생병원의 미래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개관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선 9기 구정의 새로운 출발에 앞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복지 안정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 ‘지상의 별’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2026년 영도 친환경 Festa 진행’


‘2026 영도 친환경 페스타’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는 청정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지역 생태 자원을 보호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범구민적 참여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상의 별,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2026 영도 친환경 페스타’를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기존의 ‘태종대 반딧불이 관찰·체험행사’와 ‘환경교육주간’을 연계·확대한 생태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다양한 환경 주제와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하고, 민관 환경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강연), 생태체험, 역사탐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후환경 강연(6월 5일),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인 태종대 포진지 탐방(6월 9일), 친환경 생태체험 한마당, 자연 팝업놀이터, 태종대 반딧불이 관찰여행(6월 13일)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영도 친환경 페스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딧불이와 태종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즐겁게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 발제사 참가

민간 전문기업 ‘선도소프트’와 협력형 컨소시엄 구성해 실전형 과제 제시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자 모집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에 발제사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본 대회의 추진 배경은 지역 데이터 산업 역량 강화와 맞춤형 디지털 인재 육성에 있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최초로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공사는 민간 데이터 전문 기업인 (주)선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서비스 개발 과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2~4인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본선 대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공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수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 사장상' 총 3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공사가 개방한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민간의 주도적인 참여로 실질적인 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민관 협력을 다각화하여, 민간의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BTS 부산 콘서트 대비 특별수송대책 시행

막차 연장·열차 220회 증편·자전거 휴대 제한해 열차 혼잡 최소화

승객 안전 위해 안전지원인력 210명 추가 투입하고 경찰 협력까지


부산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 모습.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오는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부산3호선 종합운동장역 인근)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에 대비해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하루 약 5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공연장과 인접한 종합운동장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승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도시철도 영업시간 연장, 열차 증편, 안전인력 추가 배치 등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공연 기간(12~13일) 부산도시철도 영업시간은 1시간 연장된다. △3호선 종합운동장역 막차는 수영행 익일 1시 4분, 대저행 익일 1시 13분 △1호선 연산역 막차는 다대포해수욕장행 익일 0시 51분, 노포행 익일 1시 7분 △2호선 광안역 막차는 장산행 익일 1시 20분, 양산행 익일 0시 36분, 호포행 익일 0시 42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1~4호선 열차는 총 220회 추가 운행한다. 특히 3호선은 가용 열차 20대를 모두 투입하고, 필요한 경우 빈 열차를 추가 투입하는 등 수송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연 종료 이후 3호선 배차간격은 기존 8~14분에서 4~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또한 3호선은 열차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휴대 승차도 제한된다.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원인력 210명을 추가 배치한다. 이들은 종합운동장역, 연산역, 광안역 등 주요 역과 환승역에 집중 배치돼 승객 안내와 질서 유지, 장애 복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역사 내 인파가 급증할 경우에는 경찰과 협력해 승객 진입을 ▷출입구 외부 ▷게이트 ▷승강장 순으로 단계별 통제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역에서는 모바일 승차권 신용카드 간이결제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역사 내 비치된 단말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용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면 모바일 QR승차권을 즉시 발급받아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승차권 구매 대기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역사 내 혼잡도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종합운동장역과 3호선 열차 내부가 아미(ARMY)가 조성한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부터 BTS 공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공연 첫날인 오는 12일 오후에는 연산역 환승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공연 관람객들에게 퇴근시간대 혼잡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5시 이전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BTS 콘서트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는 전 세계 아미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경영 실천 결실”… 부산시설공단, 제31회 환경보전유공 표창 수상 영예

온실가스 감축·스마트톨링 구축·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정책 성과 인정


좌로부터 임춘호 시민안전교육센터장, 임재선 경영본부장, 임춘호, 고은정 시민안전교육센터 담당주임.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보전유공 포상’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격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친화도시 및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톨링 시스템 도입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기 사업 추진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5일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펼쳐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임재선 경영본부장이 공단을 대표하여 환경보전 유공자 부분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특히 공단은 시설 운영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공공서비스 확대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을 통해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환경보전 유공 포상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뒤, 5월 중 두 차례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개인 7명과 기관·단체 2곳이 최종 선정됐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세계 환경의 날 맞아 ESG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함께 가꾸는 마천산단, 함께 만드는 지역상생”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마천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와 공동으로 ‘민·관·산 협력 ES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함께하는 ESG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마천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와 공동으로 ‘민·관·산 협력 ES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산업단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ESG 가치 실천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수년간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온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와 경자청의 친환경 정책이 연계돼 공동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는 마천산단 환경감시단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산업단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으며, 매년 환경의 날을 전후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천산단관리공단을 비롯해 영화금속, 태형금속공업, 비엠금속, 삼보산업, 주원특수강·기전산업, 월성산업, 부국금속, 한황산업, 캐스텍코리아, 일광메탈, 동남특수강, 화성금속, 중앙교역, 수경 등 입주기업 관계자와 주민, 공추위 회원, 진해구청 환경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과 보행 구간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한 창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줍깅(쓰담달리기) 캠페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약 105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친환경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ESG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단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한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최고 연 3.40%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

오는 8월31까지 총 1조원 한도 판매... 기간별 최고 연 3.3~3.4% 금리 적용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 홍보포스터. / 포스터 :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8월31일까지 최고 연 3.4% 금리를 제공하는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1조 원 한도로 진행되며, 가입기간은 12개월·18개월·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단, 24개월 특판의 경우 1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BNK내맘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가입기간, 우대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D.I.Y) 정기예금 상품이다.


특히 우대조건 5가지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3가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금융거래 패턴에 맞춰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기간별 최고 금리는 △12개월 연 3.30% △18개월 연 3.35% △24개월 연 3.40% 이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별 우대금리 0.80%p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고 연 3.30% 금리를 제공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35%p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고 연 3.35%, 24개월 상품은 기본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40%p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고 연 3.40%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와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고객 스스로 가입조건과 우대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BNK내맘대로 예금을 통해 고객님들이 보다 효율적인 금리혜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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