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19일 오후 7시 아천 북카페에서…8일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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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문화 공연 ‘노을 음악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문화 공연 ‘노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진양호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Classic) 기타(Guitar)와 바이올린(Violin)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Healing) 음악회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을음악회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와 바이올린 듀오(Duo) ‘기린(GuiLin)’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Guitarist)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김유리는 독주와 앙상블(Ensemble) 연주를 비롯해 곡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오에스티(OST), 감성적인 연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을이 물드는 진양호의 풍경과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진주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네이버폼)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감미로운 현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노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의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재선 성공' 박동식 사천시장 업무 복귀
"시민 행복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모친상 마치고 주요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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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5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 사진 : 사천시 제공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5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우주항공청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모친상을 치른 뒤 첫 공식 업무에 나선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선의 기쁨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사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만 바라보며 일해야 할 시간"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사업, 투자유치 확대, 소상공인 지원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등이 집중 논의됐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어머니께서 평생 강조하셨던 정직과 성실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을 섬기겠다"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 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인허가·보조금·계약 분야 맞춤형 청렴 실천과제 추진
청렴 GPS·예약이력 관리 등 생활밀착형 시책 본격 가동
| 의령군이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 사진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이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발굴한 청렴 실천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민원봉사과의 ‘청렴 영수증’과 ‘청렴콜’이 눈길을 끈다. 민원봉사과는 허가증 발급 시 ‘청렴도 100%, 수수료 0원’ 문구가 담긴 ‘의령형 청렴 영수증’을 발급해 공정한 인허가 처리 사실을 알리고, 접수 후 30일을 초과한 장기 민원은 담당 팀장이 직접 처리 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청렴콜’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관리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 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취소·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약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모든 예약 기록을 시스템에 남기고 취소분도 자동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인 우선 예약이나 특혜 의혹을 차단하고 예약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강화 노력도 이어진다. 농축산유통과는 농·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심사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체육단체 보조금 집행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주민생활지원과 역시 보조금 관련 문서 공개 확대와 청렴서약서 의무화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무과는 상속 취득세 신고와 감면제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농업기술과는 귀농귀촌 민원상담 응대를 표준화해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민 참여 기반의 청렴행정도 강화한다. 군은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청렴 상생회를 통해 이 같은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완료… 주민 열린 공간 활용 기대
|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을 상공에서 내려다본 모습.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삼문동 726-1번지 일원에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도심 속 생활권 공원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1600㎡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만남’을 테마로 조성된 이번 공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남의 광장과 석가산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갖췄다.
특히, 공원 내 조성된 야외무대는 소규모 지역 행사나 공연 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공원 정비 및 녹지 확충 사업을 지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개관… 선비정신의 새로운 거점 마련
‘전통 선비문화 계승과 인성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첫걸음’
| 8일 열린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8일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유림과 종친회,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관사,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비문화체험관은 밀양시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체험시설이다. 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학술행사 등을 통해 선비정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개관식 이후 부대행사로는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주최로 밀양문화원에서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밀양 선비정신의 형성과 지평’을 주제로 밀양의 선비상 형성과정을 비롯해 김종직 선생과 사명대사의 선비정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개관사에서 “선비문화체험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선비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시설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권 선비문화체험관장은 “선비문화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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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고 8일 전했다.
‘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위한 화재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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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에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에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가 공동 주관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소방서, 함안군새마을회가 협력해 추진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화재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함안군 내 123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노후 아파트 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서울국제관광전 ‘우수인기부스상’ 수상
고스트파크 축제 테마 체험형 홍보관으로 관람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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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올해는 40여 개국 42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합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표 여름축제 ‘고스트파크 축제’를 테마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비롯해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 등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고스트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특수분장 및 호러 의상 체험,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관광소비 환급형 정책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함께 홍보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고스트파크 축제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인기부스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고스트파크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합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관광정책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함양농협, 양파 수급안정 위한 소비 촉진 총력
부산·울산·경남 농협유통 14개 매장서 도농 상생 특판 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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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8일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협유통 14개 매장에서 함양양파 특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8일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협유통 14개 매장에서 함양양파 특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군과 함양농협이 공동으로 마련한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특히 함양군은 지난 4일 100톤 규모의 함양양파 첫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총 2000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특판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월 5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는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남창원농협과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간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양 양파 특판 행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 배재욱 농협중앙회 경남지역 부본부장, 강호열 남창원농협 조합장,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이순호 재창원함양군향우회장과 향우회원, 함양군 양파 생산자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함양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함양군은 단기적인 판매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함양군민과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양파 활용 요리 교육을 추진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운영, 온라인 쇼핑몰 입점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강화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변화해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소비 촉진, 판로 다변화를 연계한 종합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판 행사가 함양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 6월 10일 오전 10시 접수!
재방문 관광객을 위한 거창군만의 특별 이벤트로 혜택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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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차 사전신청은 3시간 만에 3905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에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며, 숙박경비와 지정관광지의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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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수승대 거북바위 전경. / 사진 : 거창군 제공 |
특히, 군은 거창반값여행 재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 행사를 지난 6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거창반값여행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이 재방문 시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 9경을 방문해 휴대전화로 큐알 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거창군만의 특별 행사이다.
거창군은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 행사를 통해 거창반값여행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대표 관광지 9경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지난 1~2차 거창반값여행 사전신청 조기 마감을 통해 거창군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과 마지막인 4차 신청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올 여름에, 산청가자!”
서울국제관광전서 지리산계곡 등, 다양한 관광자원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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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광전에서 산청군은 ‘올 여름에, 산청가자!’를 주제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Summer Vacation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하늘빛과 파란색으로 청량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에서는 산청의 중산리·예치·대원사 등 맑은 지리산 계곡에서의 자연 속 휴식, 스릴과 짜릿함이 넘치는 경호강 래프팅, 흑돼지와 수제 맥주를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행사 등 산청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해외여행보다 국내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로컬 관광지 산청을 여행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친근감을 주며 산청의 매력을 알리고, 부스 방문객 대상 SNS 구독 이벤트, 행운의 주사위 게임,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번 관광전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우수한 전시 구성으로 성공적인 전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이 산청 여름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사전행사 성황리 개최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탐방로드, 이순신을 찾아라!, 백일장· 그림대회 등 통해 역사와 문화의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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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을 찾아라 행사 모습. / 사진 : 거제시 제공 |
거제시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포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탐방로드’는 옥포해전의 전투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해설가의 설명을 청취하고, 임진왜란 첫 승리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행사로 지역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오션 야드투어’는 지역의 주요산업인 조선업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초대형 선박 건조 과정을 견학하며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백일장대회와 그림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옥포대첩의 역사와 나라사랑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적으로 담아내며 호국문화예술 축제의 가치를 빛냈다.
‘이순신을 찾아라!’는 거제 관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 드론라이트쇼, 폐막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경남교육청, 2026년 교육부 공모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남 2개교 선정
진주기계공고 ‘항공·위성’, 창원기계공고 ‘피지컬 에이아이’ 분야 선정
|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교육부 공모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항공·위성 지역인재 육성)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제조 기술명장 양성)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고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총 45억 원이 지원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관 협력 기반 현장실습, 취업 및 후학습 연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진주기계공고는 항공·위성 산업의 제작, 운용, 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항공우주 인재를 양성한다.
창원기계공고는 인공지능(AI)과 기계·전기·로봇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를 키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진주기계공고는 진주시, ㈜아스트 외 항공 관련 기업,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한다.
창원기계공고는 창원시, 지엠비코리아㈜ 등 유관 기업, 경남테크노파크, 국립창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2024년도 선정된 경남해양과학고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경남해양과학고는 스마트 항해과와 스마트 엔진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3년간의 교육과정 중 항해 실습 과정을 거쳐 어선 4급 항해사와 기관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고, 졸업 후 원양어선과 내항선 등에서 전문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밟게 된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형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정주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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