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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오른쪽)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8일 공군본부에서 기증식을 열고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증하기로 했다. 2035년까지 10년간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한다.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쓰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3년부터 육군 순직 장병 자녀 대상 기금도 매년 2억원씩 기증하고 있다. 2008년 이후 순직ㆍ공상 소방관 자녀 788명에게 27억3200만원, 경찰관 자녀 2677명에게 49억7000만원을 지원해왔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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