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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방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연대를 계속해나가는 움직임이다.
이 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대방건설은 월남 참전 유공자 이재춘 씨의 주택을 맡아 욕실 개ㆍ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ㆍ샷시 교체 등 맞춤형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대방건설은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보훈 문화 확산은 물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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