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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분양예정인 테라스99 동탄 투시도 이미지제공 : 디에이건설 |
올해 동탄역 역세권에서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은 소수에 불과했다. 최근 진행된 청약에서는 전용 59㎡OA 타입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았다.
반도체 산업 팽창과 함께 동탄 일대로 경제력을 갖춘 인력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 공급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는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아 신혼 및 영유아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 공간 수요가 크다. 소형 주거 상품에 대한 수요는 반도체 클러스터 성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 시장에 적용되는 일부 규제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아파트 중심의 대출 및 거래 제한이 강화될수록 오피스텔로의 수요 이동이 나타나는 구조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주거형 오피스텔들이 공급을 앞두거나 진행 중이다.
디에이건설은 동탄2신도시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에 들어서는 ‘테라스99 동탄’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36~53㎡ 총 99실 규모로 동탄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현재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삼성역 정차가 시작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만큼 서울 출퇴근 직장인 수요를 흡수하는 직주근접 입지로 평가받는다. 3베이(일부 제외) 구조로 모든 호실에 테라스 또는 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최상층 다락과 최상부층 옥상정원(공용)을 결합했다.
SM동아건설산업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일원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6층, 4개 동, 총 401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가 지나는 수원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역 우미 린’을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76~119㎡P 총 305실 규모다.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및 영통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교육시설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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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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