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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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 시스템(AI) 도입 △공장 내 소방ㆍ대피시설 시인성 개선 △AI 비전 플랫폼 구축 △무인지게차 운영 △현장 안전사고 감소를 위한 라이브 바디캠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을 통해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단계 상승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A등급 획득은 안전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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