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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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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9 12:58:43   폰트크기 변경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 / GS건설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지어질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증,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각각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이다.


규제 지역이 아닌 만큼 재당첨ㆍ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불당동ㆍ성성동ㆍ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다는 점은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우선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KTXㆍSRT 천안아산역과도 가깝다.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고 송골 공원과 노태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한들초ㆍ환서초ㆍ환서중이 도보권에 있고 백석동ㆍ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삼성전자ㆍ삼성SDI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각종 산업단지에도 가까워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청약은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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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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