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분당 한솔마을 1ㆍ2ㆍ3단지 통합재건축 조감도. / 이미지 : 한국토지신탁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분당 한솔마을 1ㆍ2ㆍ3단지 통합재건축이 오는 7월 성남시의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동의율 95%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솔123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특별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제안서 접수 마지막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제안서 접수는 7월1일부터 10일간 진행된다. 앞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에는 동의율 94%를 기록했다.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1만2000가구 규모다. 한솔123단지는 분당 내에서도 용적률ㆍ대지지분 조건이 우수해 사업성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재건축 후에는 지상 최대 37층, 18개동, 총 3447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며, 분당 중앙공원과 연계한 열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