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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트레블, 다가오는 여름 맟이 부산 지역 호텔 리포터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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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9 10:56:23   폰트크기 변경      


여행 플랫폼 청년트레블이 곧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부산 지역 프리미엄 숙소와 연계한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년트레블은 부산 주요 호텔과 프리미엄 숙소를 대상으로 ‘호텔 리포터 체험 프로그램’과 ‘명당 호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소비가 단순 관광을 넘어 휴식과 공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숙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호텔 객실과 부대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숙박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트레블은 숙소 선정 과정에서 오션뷰와 도심 전망을 갖춘 입지 조건을 우선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영장과 스파, 웰니스 시설 등 휴식 중심의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행객들이 보다 풍성한 숙박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관광지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면서도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갖춘 숙소를 선별해 짧은 일정의 여행객들도 효율적으로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숙박 이후 객실과 시설 이용 경험, 주변 관광 정보 등을 포함한 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제 여행객의 시선에서 호텔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일부 숙소에는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조식 포함 패키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플랜어트립은 숙소별 특성에 맞춘 체험 요소를 강화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청년트레블 관계자는 “부산은 바다와 도심,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 다양한 형태의 숙박 경험이 가능한 지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부산의 매력적인 숙소를 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체험형 숙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트레블은 이번 여름을 맞아 부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주, 강원, 남해안 등 국내 주요 관광 권역으로 프리미엄 숙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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