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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사업 수주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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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9 12:20:34   폰트크기 변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주상복합사업 조감도 / 자이에스앤디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자이에스앤디(대표이사 구본삼)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의 주상복합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안동 공동주택사업에 이은 부산지역 내 두 번째 수주 성과다.


구체적으로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파트 286가구, 오피스텔 17호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공사 금액은 약 1411억원 규모다. 착공은 내년 6월, 준공은 2031년으로 계획돼 있다.


사업지는 해운대초ㆍ신도중ㆍ신도고가 인접해있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워 교육과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보로 해운대 해변 이용이 가능한 만큼 바다 조망을 살리는 방향으로 단지 조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안동 공동주택사업에 이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르네’의 설계와 마감이 적용된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건전한 재무 상태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입지에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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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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