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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 전남광주특별시민 특별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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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9 15:52:30   폰트크기 변경      
그린피 50%…7월부터 9월까지

월∼목 전 시간…금요일 1부 타임 적용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 1위 선정 기념
LPGA 대회 코스 사전 체험 기회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제공


[대한경제=김정석 기자]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전남광주특별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남광주특별시민에게 정상 그린피의 50%를 적용하는 이번 이벤트는 7월1일부터 9월30일 주중에 한해 진행된다. 금요일은 1부 타임으로 한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파인비치가 골프장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오랜 시간 파인비치를 응원해 준 전남광주특별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골프장 측은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는 특별한 코스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대회 코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파인비치는 7월부터 9월까지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코스인 파인ㆍ비치 18홀을 주중 단독 운영하고, 오시아노 코스는 별도 9홀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파인비치는 이번 특별감사 이벤트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허명호 대표는 “이번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 대중제 1위는 임직원들의 노력만으로 이뤄낸 결과가 아니라, 늘 파인비치를 응원해 주시고 자랑스럽게 여겨주신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선정된 기쁨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파인ㆍ비치 18홀은 오는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대회 코스”라며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께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기할 코스를 먼저 경험하시고, LPGA 대회의 성공 개최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석 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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