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산업현장 연계 프로그램 성료
“현장에서 배우는 미래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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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 미래차 RISE사업은 2026년 1학기 동안 산업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산업현장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미래차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미래차 RISE사업(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9일 2026년 1학기 동안 산업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산업현장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미래차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미래차 RISE사업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참여학과 재학생 18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견학 및 전문가 특강 4회, 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 4회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철강·자동차부품·정밀기계·교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교류하며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현대위아㈜, 위아공작기계㈜, (재)경남테크노파크, 세일공업㈜ 등 경남지역 주요 기업 및 산업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생산공정과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현장의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기업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현대위아㈜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졸업생인 현직 설계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전공 기반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 이후 진행된 공장 견학에서는 자동차 구동계 부품 생산라인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차 산업의 핵심 제조기술을 체험했다.
또한 향후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협력 방안도 논의하여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졌다.
위아공작기계㈜에서는 ‘CNC 가공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제조자동화 기술’이라는 주제로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CNC 코드 자동생성 사례와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을 접하고, 첨단 공작기계 생산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제조산업의 변화 방향을 확인했다.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지역 혁신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혁신정책과 기업 지원체계를 이해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세일공업㈜에서는 자동차부품 생산공정을 직접 견학하고 현직 실무자와 교류하며 품질관리, 생산기술, 제조혁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내 특강과 현장견학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현장견학과 함께 운영한 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지창운 수석연구원), 세일공업㈜(김영규 상무이사), 대동기어㈜(신용주 차장), 한국교통안전공단(백두현 부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미래차 소재기술, 자동차부품 산업 동향, 정밀기계 분야 직무 소개, 미래 모빌리티 안전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강연 후 멘토링에서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의 조언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산업현장 체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최신 기술과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결했고, 기업은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와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산업현장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며 미래차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혁신기관과 협력하여 미래차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경영정보 관련 5개 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열려
‘AX 시대 데이터 경제와 비즈니스 혁신’ 집중 논의
오재신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회장 “글로벌 융합 생태계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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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정보 관련 5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춘계통합학술대회’가 6월 4~5일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 사진 : 국립경상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는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회장 오재신 경상국립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정보 관련 5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춘계통합학술대회’가 지난 6월 4~5일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를 중심으로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빅데이터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가 뜻을 모아 ‘AX 시대 데이터 경제와 비즈니스 혁신: 가치창출 경영과 융합 생태계’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통합 학술대회는 AI 전환(AX)이 경제적 가치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변화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황종성 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과거 효율성 중심의 ‘제품’ 경제에서 가치를 중심으로 ‘작품’을 만드는 ‘가치 경제’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플랫폼 종속을 막기 위한 ‘로컬 데이터’ 확보와 총체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홍태호 부산대 교수(교육), 김희웅 연세대 교수(연구), 이동원 고려대 교수(학회 발전과 봉사)가 청중과 함께 AX 시대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끈 오재신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장(경상국립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 겸 국제처장)은 AX 시대 전자상거래와 플랫폼 비즈니스가 나아갈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다.
오재신 회장은 “AX 시대의 전자상거래와 데이터 비즈니스는 단순한 산업 간 경계를 넘어, 국경을 초월하는 거대한 글로벌 융합 생태계로 진화해야 한다”라고 선언하고 “대학과 기업, 그리고 세계 시장을 잇는 다학제적 산·학·연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국가 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지역 대학생·청년 ‘취업대비 퍼스널컬러 브랜딩’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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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대비 퍼스널컬러 브랜딩(1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일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대비 퍼스널컬러 브랜딩(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직무 중심 채용 트렌드에서 비언어적 요소와 첫인상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전략화하여 면접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지역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육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 메이킹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색상을 진단받는 것을 넘어, 본인의 이미지와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면접 스타일링 전략을 학습했다.
구체적으로는 △이미지 메이킹의 취업 시장 내 중요성 △첫인상 결정 요소 및 증명사진 분석 △직무별 최적 스타일링 및 헤어 연출법 등을 익히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브랜딩하는 능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직무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면서 면접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세한 가이드라인 제공과 1대1 심화 코칭 등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지역 대학생·청년 ‘취업대비 퍼스널컬러 브랜딩’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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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대비 퍼스널컬러 브랜딩(1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대비 퍼스널컬러 브랜딩(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직무 중심 채용 트렌드에서 비언어적 요소와 첫인상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전략화하여 면접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지역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육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 메이킹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색상을 진단받는 것을 넘어, 본인의 이미지와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면접 스타일링 전략을 학습했다.
구체적으로는 △이미지 메이킹의 취업 시장 내 중요성 △첫인상 결정 요소 및 증명사진 분석 △직무별 최적 스타일링 및 헤어 연출법 등을 익히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브랜딩하는 능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직무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면서 면접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세한 가이드라인 제공과 1:1 심화 코칭 등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제대, 지역 고교·기업에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전파…미래 인재 양성 시동
10일 김해고 교사 대상 맞춤형 실습 교육…데이터 수집부터 시각화까지 전 과정 다뤄
지난 3월부터 고교생·기업인 등 80여 명 수강…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 교육 기회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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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거버넌스센터는 10일 김해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데이터거버넌스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데이터거버넌스센터는 10일 김해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수집, 분석, 시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교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챗GPT와 제미나이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체형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참여 교사들은 실제 교육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결과물을 도출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데이터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우게 된다.
김경이 데이터거버넌스센터장은 “지역 교사들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는 것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인제대가 보유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김해지역에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김해지역 교사와 고교생,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임직원 등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지역 학교나 기업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인제대는 향후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 동의대학교, 2025학년도 강의평가 우수교원 표창
연구실에 ‘베스트 티처’ 현판 부착…교원업적평가 및 상금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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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9일 본관 2층 글로벌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강의평가 결과가 우수한 교원 17명에게 ‘베스트 티처(Best Teacher)’ 표창장을 수여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9일 본관 2층 글로벌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강의평가 결과가 우수한 교원 17명에게 ‘베스트 티처(Best Teacher)’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학년도 우수교원은 일본학과 윤승민 교수, 회계학과 이정은 교수 등 전임교원 9명과 유아교육과 김건희 교수, 경찰행정학과 황인수 강사 등 비전임교원 8명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강의에 최선을 다하는 교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교수법의 도입 및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계열별로 우수교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선정된 전임교원은 교원업적평가에 가점이 부여되고 비전임교원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며, 선정된 교원의 연구실에 ‘베스트 티처’ 현판이 부착된다.
2025학년도 강의평가 우수교원 명단
△전임교원(9명)
윤승민(일본), 이정은(회계), 곽병철(부동산자산경영), 서유진(간호), 권찬영(한의), 정소담(화학공), 서진석(게임공), 김인화(패션디자인), 이준상(AISW기초교양학부)
△비전임교원(8명)
김건희(유아교육), 황인수(경찰행정), 유재선(무역), 김유미(치위생), 김완우(전자공), 김대영(인공지능), 김세미(음악), 이희범(기초교양학부)
◆ 동아대 교양대학, 장홍제 교수 초청 ‘명사와의 대화’ 특강 성료
‘화학 속 삶, 삶 속 화학’ 주제로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는 과학 교양 강연
플라스틱·의약품 등 일상 속 사례로 과학기술과 사회 잇는 융복합 사고력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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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에서 최근 열린 ‘명사와의 대화’ 특강에서 장홍제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화학 속의 삶, 삶 속의 화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양대학 교양 D-브릿지센터가 ‘명사와의 대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장홍제 광운대 교수를 초청, ‘화학 속의 삶, 삶 속의 화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장 교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와 EBS ‘취미는 과학’ 등에 출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나노 화학』 저자이자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화학하학’을 운영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최근 열린 특강은 학부생과 교직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장 교수는 플라스틱, 석유, 의약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 중심으로 화학 개념 및 발전 과정 등을 설명, 해당 물질들이 현대 사회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복잡한 화학 이론을 생활 속 경험과 사회적 이슈에 빗대 비전공자들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화학이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니라 관찰과 가설 설정, 분석과 검증이라는 과학적 과정을 거치는 학문임을 강조하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이 강연을 통해 화학을 특정 전공 지식 범주를 넘어 실생활과 밀접한 기초 교양으로 깊이 있게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엔 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강연 내용을 심화해서 이해하는 동시에 과학 분야 진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학문적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동아대 교양대학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비전공자도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교양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양대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융복합적 사고를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부산울산지방병무청,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MOU 체결
병무청-대학 연계 통한 성공적 군 복무 및 안정적 사회 진출 지원
재학생 대상 맞춤형 병역이행 정보 제공 및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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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해우 동아대 총장(우로부터 네번째)과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좌로부터 네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울산지방병무청(청장 한순영)과 성공적인 군 복무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대학교에서 지난 8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 동아대 총장과 한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을 비롯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 신정수 현역입영과장, 박상현 병역진로설계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를 통한 맞춤형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미래사회 선도 인재 양성을 위한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병역이 청년들의 진로 및 인생 설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병역진로설계 안내 교육과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진로교육 역량과 병무청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 병역의무 이행이 단순한 공백이 아닌 사회진출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맞춤 상담 등을 적극 추진한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진로지원 역량과 병무청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군 복무와 전역 후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동아대는 학생들이 병역을 미래 설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병역의무 이행 과정을 사회 진출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병역이행 과정에서 대학의 진로 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미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신라대 I-URP사업단, 명동듀티프리와 협약... 부산 반려동물 산업 해외 진출 지원
부산시·큐렌시스바이오 참여… 글로벌 산·학·연·관 협력 구축
반려동물 판매부스 운영… 지역 기업 해외 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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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I-URP사업단은 지난 5일 서울 명동에서 명동듀티프리와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I-URP사업단은 지난 5일 서울 명동에서 명동듀티프리와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관 기관인 신라대 I-URP사업단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관계자와 사업단 기술개발과제를 수행 중인 바이오 벤처기업 큐렌시스바이오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인 서울 명동을 거점으로 부산의 우수한 반려동물 산업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명동듀티프리는 매장 내 주요 판매부스를 활용해 부산 지역의 우수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 사내벤처로 출발해 스핀오프(분사창업)를 거친 신라대 I-URP사업단 입주기업 큐렌시스바이오와 같은 유망 기술 기업들에게도 큰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지역 반려동물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은 “대한민국 쇼핑 중심지인 명동 소재 시내면세점(명동듀티프리)과의 협력은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 및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 내 유망 펫 비즈니스 모델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플로어볼 동아리 ‘페가수스’, 전국 대학부 대회서 남녀 동반 성과
여자부 통산 4회 우승·남자부 3위 달성... MVP 등 주요 개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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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포천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플로어볼협회장배 제11회 전국 춘계 대학부 플로어볼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위, 남자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플로어볼 동아리 ‘페가수스’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입상과 주요 개인상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신라대는 부·울·경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플로어볼 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포천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플로어볼협회장배 제11회 전국 춘계 대학부 플로어볼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위, 남자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여자부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대학부 플로어볼 대회 통산 4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부 역시 3위에 오르며 페가수스가 남녀부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단체전 성과와 함께 개인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부에서는 대회 최고 영예인 MVP에 김다원(4학년) 학생이 선정됐으며, 베스트 포워드(Best Forward)에 김상미(3학년) 학생, 베스트 디펜더(Best Defender)에 조은수(4학년) 학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에서도 권성우(4학년) 학생이 베스트 디펜더(Best Defender)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누렸다.
신라대 체육학부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13년 플로어볼 동아리 ‘페가수스’를 창단했으며, 각종 국내 대회 참가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심판 양성 교육과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등 학생들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페가수스 학생들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로어볼 지도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으며, 데상트스포츠재단의 ‘YOUNG MOVERS’ 사업에도 2020년과 2023년 선정되어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한 부산·경남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주관하며 대회 운영과 심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플로어볼 동아리 회장 권성우 학생은 “부원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끈끈한 팀워크로 함께 노력한 결과 남녀 동반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페가수스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동아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남정보대, ‘Energy Up!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후 전문가 임헌호 박사 초청… 기후재난 극복 위한 미래 에너지 역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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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교내 IT빌딩에서 ‘Energy Up!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에너지 전문가 토크콘서트 2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교내 IT빌딩에서 ‘Energy Up!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에너지 전문가 토크콘서트 2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에너지산업과 탄소중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에너지 분야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환경·기후 분야 전문가인 임헌호 박사가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열쇠, 에너지!’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강연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폭염, 홍수, 태풍, 산불 등 기후재난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변화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인류의 생존과 안전, 보건에 직결되는 ‘기후위기’임을 설명했다.
또한 환경과 생태의 개념,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가치소비,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등의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 문제를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에너지는 단순한 산업기술이 아니라 미래세대의 삶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봉수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에너지 문제는 이제 특정 전공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산업과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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