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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ㆍ최홍만ㆍ부읽남…건설사 유튜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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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9 16:20:02   폰트크기 변경      
반도건설 유보라TV, 브랜드 콘텐츠 강화로 고객 접점 확대

반도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 콘텐츠 영상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 초 채널 개편으로 전문성과 재미를 갖춘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구독자 178만명을 보유한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부동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예능ㆍ스토리 중심의 ‘유보라 오리지널’을 핵심 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입주민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공개된 ‘최홍만 육아일기>편은 입주민 세대를 직접 방문해 하루 동안 베이비시터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현재 조회수가 47만회를 넘어섰다.

이밖에도 유보라TV는 웹진 ‘아카이브 반도’의 대표 콘텐츠 ‘유 라이프’로 입주민 인터뷰와 실제 거주 경험을 소개하며 고객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비자를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자로 보고 있다.

최근 기업 홍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소비자의 경험과 공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콘텐츠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입주민 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유보라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차별화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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