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부산 브리핑 모음(6월10일)] 부산 기장군, ‘기장의 영웅들에게’ 주제로 제3회 호국보훈 감사제 개최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10 09:38:57   폰트크기 변경      

◆ 부산 기장군, ‘기장의 영웅들에게’ 주제로 제3회 호국보훈 감사제 개최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민과 함께하는 감사의 장 마련

보훈 가치를 높이고 영웅 예우 담아…전시·체험 프로그램 풍성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 안내문. / 안내문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6월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감사제는 ‘기장의 영웅들에게 (Dear. my hero)’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보훈대상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영웅 라운지’를 운영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사격훈련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웅의 기억(협동작품) △영상편지 공모 등 전시 ‧ 체험, 부대행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주)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제6339부대 3대대가 협력해 추진한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가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노학양-안명숙 2026년 상반기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수상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8일 ‘2026년 상반기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8일 ‘2026년 상반기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모번선행시민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부산진구에서 추천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노학양 회장과 양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안명숙 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학양 회장은 2006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에서 활동을 했으며 2024년부터 회장을 맡아 지회조직 관리와 이웃돕기 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으며, 자유수호 활동과 지구촌 재난구조단 및 어머니포순이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명숙 위원장은 2002년부터 양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다.


1978년부터 녹색어머니 회원으로 48년간 성실히 활동하며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크며, 환경정비 활동과 이웃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영욱 청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시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수상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묵묵히 하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점검 위한 담당자 교육, 체계적 모니터링 통해 시행계획 이행력 강화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동훈)는 지난 5일 구청 10층 소극장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동훈)는 지난 5일 구청 10층 소극장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년) 마지막 연차를 맞아 시행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 관리카드 작성 방법, 실무 가이드 등을 안내했다.

협의체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추진 실적과 지역 복지 환경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세부 사업별 성과지표 달성 여부와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시행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개별공시지가 “언제나 열린 창구” 개설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놓쳤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부산광역시 남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연중 제출할 수 있도록 남구 누리집에 ‘개별공시지가 언제나 열린 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을 매년 결정·공시 전 정해진 기간에만 제출할 수 있어, 기간을 놓친 주민들은 다음 해까지 기다리거나 의견을 제때 반영받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남구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에 연중 상시 운영하는 온라인 의견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접수된 의견은 다음 해 의견제출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과 자료 검토를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기준인 만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별공시지가 언제나 열린 창구’ 운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지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수안인정시장,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이다. 다만,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수산물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 지역 경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26년 부산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 개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 일원에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기업 30개사가 참여해 1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직접참여기업(14개사) 부스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16개사) 접수창구에서는 제출받은 지원서류를 행사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전달해 별도로 채용절차(면접 등)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채용 면접 외에도 부산동부고용복지플러스 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및 정보를 제공하며, 이력서 작성 컨설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과 지문적성검사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취업박람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목록은 금정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항만공사,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ESG 성과 담아’


2025 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BPA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2014년 첫 보고서 이후 2021년부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국내외 ESG 공시기준을 준수하여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는 BPA의 지난해 ESG경영 활동과 성과,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수록되었다.

BPA는 지난해 △저․무탄소 항만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을 통한 친환경 항만 구현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연관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반부패․청렴경영 강화 등 ESG 전 분야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23.5% 감축,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 및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반부패․청렴 위반 사례 Zero 등 다방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BPA 송상근 사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우리 공사의 ESG경영 노력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One Team, One Spirit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과 이해 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주민과 함께 지역에 활력을 더한다”

10개 단체 선정 …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사업설명회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공모에는 총 20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에는 총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주민 주도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선정사업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프로그램 △래추고 공방 소잉 클래스 △세대공감 아미동 마을축제 △도시농업 힐링데이 △구포 음식문화 페스타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상생마켓 △육아 지원 너의 좋은 DAY △청소년 앙상블 음악공동체 등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향후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주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제3기 AI 학습조직 출범! 확산 이어간다

직원 주도 AI 학습조직 3기 출범… 현장 중심 디지털 혁신 가속화


8일 이성림 이사장이 3기 AI학습조직과 킥오프 회의를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단은 지난 8일 제3기 AI 학습조직을 공식 출범하고, 직원 주도의 AI 기반 업무혁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AI 학습조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내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이다.

3개월 단위로 참여 인원을 순환 구성해 다양한 직렬과 세대의 직원들이 AI 기술과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 1기 학습조직은 MZ세대 실무 직원 10명이 참여해 AI 특강과 디지털 혁신 박람회 견학 등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학습하고, 사내 전용 AI 서비스 구축, 재난 상황 직원 소집 알림 자동화 등 다양한 업무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 공모사업 5건을 신청하는 성과를 거두며 AI 기반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다.

2기 학습조직은 AI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의 판단과 공감이 조화를 이루는 ‘AI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며 AI 행정혁신 사례 연구와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인문학 기반 학습활동 등을 추진했다.

이번에 출범한 3기 학습조직은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업무혁신 과제 발굴에 집중한다.

특히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시민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해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학습조직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연계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는 AI 학습조직이 공단의 혁신 문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업무혁신 성과를 시민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더욱 스마트한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감자수확체험 성료

“도심 속 꼬마농부들, 땅속 보물 감자 캐며 자연 배웠다”

직접 감자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 가치 체험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내 농업테마숲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공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 대표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 꼬마농부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내 농업테마숲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공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고사리손으로 흙을 헤치며 땅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감자를 발견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아이들은 직접 수확한 감자를 살펴보며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업체험을 도심공원에서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자연 친화적 교육과 함께 식량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학습의 장이 펼쳐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직접 수확하는 과정에서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사랑의열매,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 가수 임영웅 생일 맞아 성금 900만 원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방장 임혜정)는 지난 8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16일)을 맞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900만 원을 전달했다( 좌로부터 세번째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 임혜정 방장, 우로부터 첫번째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 사진 :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방장 임혜정)는 지난 8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16일)을 맞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 임혜정 방장과 회원 4명,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남구종합사회복지관(300만 원) △부산종합사회복지관(300만 원) △반여종합사회복지관(300만 원)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 임혜정 방장은 “회원들에게 가수 임영웅의 생일은 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날로, 올해도 팬들이 받은 사랑과 위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며 “생일을 기념하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팬들의 축하가 기부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며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가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는 부산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를 주축으로 모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다. 이들은 부산 사랑의 열매에 착한팬클럽 1호, 나눔리더스클럽 11호로 가입되어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94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 부산지방보훈청,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전경. / 사진 :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6・10만세운동 선열을 기리기 위한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서울지역의 학생들이 사전에 격문과 태극기를 제작하여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 인산 행렬이 지난 곳곳에서 격문을 뿌리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200여 명이 체포되고 주동자 11명은 실형을 언도 받았으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은 동맹휴학(55개교)으로 일제에 항거하는 뜻을 보였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6·10만세운동를 앞두고 “올해는 6·10만세운동이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가장 힘들고 어두운 시기에 등불을 밝히신 모든 순군선열들의 희생을 이와 같은 기념식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kochan20@hanmail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