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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 부사장. / 사진=IBK투자증권 제공 |
[대한경제=김관주 기자]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 부사장이 내정됐다.
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의 대표 선임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최 부사장은 IBK기업은행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온 금융 전문가다. IBK투자증권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그룹 내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소기업특화 증권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을 주도해 왔다는 평을 받는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 부사장에 대해 “은행과 증권업계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끌 적임자”라며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통해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회사의 지속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라고 설명했다.
김관주 기자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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