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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 참석(도지사 표창 송경화 총무, 오른쪽 두 번째)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예천군은 10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에서 처음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예천군과 유관단체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상추 화분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체험, 폐현수막 재활용품 나눔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보문면지회 송경화 총무와 예천군 환경관리과 이예령 주무관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가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예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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