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CC는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KCC ‘숲으로’는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숲으로트리가드는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로, 과일나무를 동해로부터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숲으로트리가드는 고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나무 표면 온도 상승을 줄이고, 큰 일교차로 인한 수피 손상과 동해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크랙 저항성과 방수성, 항곰팡이 성능을 갖췄으며 붓이나 롤러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