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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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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0 09:52:13   폰트크기 변경      
금강ㆍ경원아파트 일원… 도급액 약 1115억원 수주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ㆍ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심곡본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351가구 규모에 도급액은 약 1115억원이다. 아울러 최근 관리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400가구 이상 신축을 목표로 사업계획이 변경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대방건설은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통합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적된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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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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