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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아아파트 투시도. / 이미지 : 남광토건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남광토건ㆍ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열린 설명회에는 총 8개사가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남광토건ㆍ극동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은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의 통합 주택 브랜드 재정비 이후 처음 추진되는 정비사업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리뉴얼하고 주거 플랫폼 개념인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공개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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