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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문주ㆍ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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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0 13:43:25   폰트크기 변경      

아파트 진입동선을 하나의 여정(Journey)으로 디자인
문주에서 동 출입구까지 브랜드 일관성 강화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 사진: 한화 건설부문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문주ㆍ출입구를 비롯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저니)’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디자인은 향후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된다.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비스타)’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아울러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진입 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Journey)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동 자체를 여행처럼 느껴지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석재 소재의 강렬한 색채 대비로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각 요소의 구조적 결합이 빚어내는 웅장함을 통해 프리미엄 단지의 위용을 드러내는 점이 특징이다.

문주 측면에는 석재를 활용한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은은한 LED 조명을 설치해 차별성을 더했다. 정문을 지나 지하로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 역시 문주와 동일한 석재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했다.


‘포레나 Journey’ 동출입구 투시도. / 사진: 한화 건설부문 제공.

또 기존 동 출입구가 개방된 형태였다면 이번 디자인에서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는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내부에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림벽 사이에는 창과 나무를 배치해 출입구를 이용하는 입주민들이 바람과 햇빛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 속 주거공간의 경험을 강화하도록 연출했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 역시 일관된 톤을 유지하며, 무광 질감의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경험하는 대표 공용공간인 만큼,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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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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