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하자 접수 전 먼저 확인”…GS건설 자이, 선제 AS 캠페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10 10:43:13   폰트크기 변경      

준공 후 1년된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개편된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진행하며 점검 항목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 GS건설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AS(사후서비스) 캠페인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접수 이후 보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GS건설이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AS 캠페인이다.

특히 실제 해당 단지의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기존에는 준공 이후 CS(고객서비스)담당부서를 중심으로 하자 접수와 보수 관리가 이뤄졌다면, 이번에 재정비를 통해 시공 당시의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보다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시공 담당자들이 자신이 맡았던 현장을 입주 이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살펴봄으로써 공사 당시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사용성, 유지관리성, 마감 품질 등을 입주민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어 책임 의식을 높일 수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 사항은 향후 신규 현장의 설계ㆍ시공ㆍ마감 관리에 반영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품질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보다 고도화된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올해 2개 단지에서 파일럿으로 먼저 시행했으며, 입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자 보증기간이 만료되기 전 건설사가 먼저 단지를 찾아 공용부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제안하는 방식에 대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고도화는 입주 이후에도 고객의 생활 공간을 책임지겠다는 자이의 품질관리 의지를 담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고객 소통을 강화해 자이 입주민이 더 높은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kms@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