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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성분은 독일 비토프(Bitop)사가 개발한 엑토인(Ectoin)이다. 극한 환경에서 미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방어 물질로, 피부 장벽 강화와 자생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은 제주산 대나무수를 베이스로 사용했고, 차세대 자외선 차단 필터를 적용해 SPF50+ PA++++ 등급도 확보했다. 산호초 등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옥시벤존ㆍ옥티녹세이트ㆍ옥토크릴렌은 제외했다. 특허 쿨링 기술 COOLIF™를 더해 끈적임과 답답함도 줄였다.
아울러 피부 저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과 비건 인증을 받았다. 론칭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본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본품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사이즈를 증정한다.
네피내는 이번 선스크린을 시작으로 크림ㆍ토너ㆍ클렌저 등 엑토레이어 시리즈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전 제품에 엑토인을 공통 적용하고 무향료 처방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후 유럽 CPNP, 미국 MoCRA 인증을 단계적으로 취득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노린다.
㈜비전에이앤티 관계자는 “엑토인이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중심으로 ‘고르지 않아도 되는 스킨케어(Decision-Free Skincare)’라는 새로운 가치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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